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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의원이 상당히 파문을 일으킬만한 인터뷰를 했네요. 권력암투, 모략의 달인 등등.
이미 A, B가 누구인지는 다 밝혀진 상태이고요.
대통령 취임 100일만에 온갖 얘기가 다 나오네요. 이런 정의원의 인터뷰에 대해서도 (자신이 권력에서 소외된 데 따른) 돌출행동이다, 아니면 (MB와 입을 맞춘) 꼬리짜르기다 등등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국가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별의별 일들이 다 생기네요.
댓글 1개:
그동안 여기저기서 힌트(?)를 많이 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일 잘할 거 같다며 뽑아줬으니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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