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3일

Welcome to My World


제 칼럼의 애독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ZDNET 칼럼을 통해 오셨습니까? 또는 다른 루트를 통해 오셨습니까?

논리적 비판을 열렬히 환영하며, 감정적 인신 공격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간략한 인사말이라도 남겨주신다면, 애정의 증표로서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댓글 93개:

익명 :

항상 남다른 식견으로 거침없는 달필을 보여주시는 한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께요...

익명 :

1등을 놓쳤군요. 흑흑..

앞으로도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많이 알려주세요~ :D

PS : 할 일이 많아서 두번의 술자리를 모두 놓쳐서 슬픕니다. :(

익명 :

때로는 제 의견과 다를 때가 있지만, 정말 글솜씨 하나는 일품이십니다. 항상 컬럼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익명 :

아, 혹시 RSS 링크는 없나요? Bloglines에 등록하려고 찾아보니까 보이지 않네요.

세티 :

또 다른 느낌을 가지는 공간...
이런 인간적인 느낌이 좋아요..^^

익명 :

평소에 생각만 하던 걸 글로 보니 참 반가웠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익명 :

답을 어디에 올리는지 한참 찾았다는...늘 좋은 글 기대합니다.

익명 :

블로그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많네요~ ^^

익명 :

Peopleware! 류한석씨의 삶의 철학이 진하게 다가오네요. 블로그를 만드시다니, 의외 입니다. 앞으로 좋은 말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조성우

익명 :

블로그의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글 많이 게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좋은 블로그그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익명 :

류한석님께 이런 웹로그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그동안 ZDNet Korea 칼럼을 보면서 멋진 글 많이 봤습니다.
http://xrl.us/iai7
(제 블로그의 관련 글)

자주 와야겠군요..ㅎㅎ

hoolajjang :

자주 들르겠습니다.
좋은글들 더 많이 부탁드릴께요.

익명 :

블로그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뛰어난 필력을 이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익명 :

zd 칼럼 잘 보고 있다가,블루문님 블로그에 흔적보고 네이버 안내포스트 보고 들려봤습니다. ^^" 반갑기도하고,어떤 경로로 왔는지 궁금해 하셔서 흔적 남깁니다.

주로 네이버에서 놀고 있습니다.

익명 :

축하드려요. 드디어 블로거의 대열에 합류하셨군요. 앞으로 종종 들러 좋은 글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

익명 :

안녕하세요..
블로그 만드셨다고 해서 구경 왔어요..
좋은 내용들 많이 보고 갑니당.
좋은 하루 되세요.. ^^

익명 :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익명 :

메일을 확인하지 못할뻔 하였습니다. ^^ 오픈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릴께요.

익명 :

축하 드립니다.
뭔가 남다른것 같아서 한번씩 들려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글은 한번씩 퍼 가겠습니다.

익명 :

와~ 멋진데요. 한석님의 멋진 글만큼이나 블로그도 세련되고 깔끔하네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자주 놀러 올께요.

익명 :

읽기가 참 편하게 돼있네요.
술술 잘 읽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익명 :

블로그 개설 축하드립니다.
하나의 글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의 정리와 함께 남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종종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익명 :

블로그 오픈 축하드립니다. 항상 컬럼 흥미있게 읽어보고 있습니다. 모두의 의견이 하나일 수는 없겠지만 나름대로 공감이 이루어지는 부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앞으로도 더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익명 :

마소 기사를 보고 찾아오게 되었어요. 블로그라인에 바로 등록을 해버렸지요. ;-)
앞으로 심금을 울리는(꼭 울려야 합니다!!) 멋진 글 많이 많이 부탁할게요. -_-b

익명 :

2005.12월호 마소지에 올리신 글 읽어보고 글 남깁니다. SI 프로젝트생활 9년을 접어들어가는 시점에서 PM의 미래상에 대하여 고민하던차.. 올리신 글 읽고 공감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땅에서 고생하는 모든 SI 프로젝트 멤버들이 떵떵거리는 날을 꿈꾸며 .... 건강하세요.. *^^*

익명 :

늦게나마 블로그 오픈 축하 드립니다. :)

익명 :

안녕하세요.

저는 권 구철 이라고 합니다.
혹시 제가 알고 그 한석이형 맞는지요?

은식이형,한석이형...PC클럽..
고교 시절의 추억이 떠 오르네요.

지나는길에 우연히 눈에 ?은 이름이 보여서 ?자 남기고 갑니다.

익명 :

안녕하세요 타이거팀 이태희입니다.

MVP 2003 행사때 춘천에 놀러갔던 추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전 요즘은 asp뉴스그룹이나 안랩커뮤니티활동만 주로합니다. 공통분모이신 얼음무지개님만 자주 뵙고있는거같네요

88년 MSX책 뒷면에 유한석이란 이름표기로 거의 20년이나 유한석이신줄 알았는데. 호호

ZDNET컬럼은 계속 보고있지만, 블로그는 있는줄 몰랐었는데 오픈블로그에 갔더니 피플웨어 방명록이 있으시길래 한 글자 남깁니다. 요즘 SQL서버의 김정선씨나 미친병아리님 블로그에는 자주 놀러가거든요

좋은글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익명 :

바쁘실꺼 같은데 하루에도 글이 몇개씩 올라오는 걸 보며 놀라고 있습니다. 류한석님의 하루는 48시간쯤 되는 것 같군요. 특히 인간의 본성에 대한 글들이 맘에 듭니다.

익명 :

안녕하세요. 그 동안 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이제 확신(?)이 들어서 인사를 남깁니다. 예전 하이텔 통신동호회에서 lonelyme라는 아이디 쓰셨던 한석형님 맞으시죠? 전 lonelykk 아이디 쓰던 이일주라고 합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웹에서 다시 만나니 매우 반갑네요. 피드 등록해두고 자주 볼께요. ^^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익명 :

한석님 어느새 추석이네요.
제주에서 뵈었던게 며칠 전 같은데 벌써 한참 시간이 가버렸군요.^^

더없이 행복한 추석되시구요. 삶의 여유를 얻는 연휴 되시길 바라봅니다. 그럼. 전 이만.^^/

익명 :

메일에 답장을 주셨더군요
"자신이 재능을 썩히고 있는 인재라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IT 업계의 난세에 힘을 합쳐 큰 뜻을 이루고자 하는 젊은이라면 언제든지 필자에게 연락하기 바란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영웅은 위기시에 나타난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이 IT의 위기가 아닐까요..
위기를 잘 극복할수 있는 인재들이 모여서 큰일을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혹시 그런 모임이나 기회가 있다면 동참하고 싶네요.

익명 :

구글에서 피플웨어를 한국어 웹에서 검색하면 젤 처음으로 보여지는데, 처음에는 개인 블로그인 줄 몰랐습니다. 개인 블로그가 웨 peopleware.co.kr 이란 도메인을 가지고 있을 까 하는 의문에서요... 도메인을 보자면 좀 더 피플웨어에 관한 내용을 더 많이 블로깅하는 게 어떨까요.. 이 블로그에서 피플웨어로 검색하면 3개정도의 글밖에는 검색이 안되는 것 같던데... 그냥 지나가다가 들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익명 :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늘 느끼고 생각하던 방향이었는데 하나의 또렷한 명제로 정의하시니 시원해 지네요.

지난 PMP강의에서 수강했던 사람입니다. 종종 사이트 찾아오겠습니다. 그리고 관련하여 좋은 모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

익명 :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익명 :

PC사랑이 홈페이지를 개편했는데, 거기에 조그마한 메타 블로그를 더했습니다. 그곳에 IT 분야 소식을 빠르게 전할 블로거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PC사랑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셔서 님의 블로그를 등록해주셔도 되지만, 허락만 하신다면 저희가 직접 연결해두고 싶습니다.

PC사랑 홈페이지 담당 이길남 기자의 메일로 허락 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피시사랑 이길남 (tzan20@naver.com)

익명 :

먼저 국무총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고 PM계의 최고 스타가 되시기 바랍니다. ^^

P.S: 류책임님과 술 한번 제대로 못 먹었네요. 자꾸 뻰찌만 놔서리....

익명 :

허걱.. 내가 요즘 카페 하나 만들어서 다음에 들어갔다 눈에 화~악 들어와 방문해 보니 진짜 loneyme crying4u 이시구랴.. 아.. 근데 저 아뒤 맞나? 하도 올만에 써보니 디지게 이상하네..

근데 여기 댓글 남기려면 뭐 로그인까지 하고 블로그 쥔장 검열 통과해야 등록되는겨? 아.. 넘하네.. 우짰든 일단 남기오~ ㅎㅎ

Unknown :

안녕하세요 (주)네오위즈 최종윤입니다. 어제 강의 정말 좋았습니다. 집에 가는 택시안에서 내내 오늘 받았던 좋은 영감들을 잊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

앞으로도 더 좋은 기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익명 :

안녕하세요~ ITPM 강의 들었던 김혜원입니다. 전 기획쪽에서 일한지도 오래되지 않아 PM은 많이 생소한 분야입니다. 강의를 신청하게 된것은 다른 분들하고는 조금 다른 뜻에서 였지요. 그래도 오늘 강의는 제 나름대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했습니다. 정말 싫어라 했던 과장님도 조금 이해하게 된 계기였구요..어쩜 그분이 정말 일을 잘하는 PM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ITPM 총괄 뒷풀이할때 시간되시면 함 오세요~ 그때 뵈었으면 좋겠네요~그때 더 좋은(?)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익명 :

안녕하세요- 저는 K모바일뉴스의 김은미 기자라고 합니다. K모바일(www.kmobile.co.kr)은 IT관련 온라인 보도업체입니다.

연락을 드린 이유는 귀하의 블로그 내용이 기사로서의 가치가 높아 저희 사이트에 기사로 게재하고 싶어서입니다. 글이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기사로 게재할때는 귀하의 성함은 물론 블로그 출처,링크를 올릴것입니다
실명을 원하지 않으시면 블로그명만 게재하며, 블로그 홍보도 가능합니다.

귀하께서 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며, 블로그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제 말투가 너무 딱딱했나요? ^^

성함과 블로그주소, 연락처를 메일(news@kmobile.co.kr)로 보내 주시면 직접 전화드리겠습니다. tel;02-2026-0933(내선207) 연락 꼭 주세요-

저희 사이트 뉴스의 '오피니언'섹션에 [블로그뉴스]라고해서 다른블로그분들의 글이 올라와있으니 궁금하시면 한번 확인하시고요 기다리겠습니다-

익명 :

이 덧글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06210006)
이 책을 한번 다뤄주셨으면 하는 바람의 말씀을 드리려고 들렀습니다.
도서관에서 잠시 들춰보면서 '피플웨어'라는 단어가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

꾸벅~!

Unknown :

여기서 또 뵙네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멋진 사이트를 이제야 방문했네요.
이제라도 왔으니 복터진거지요. ㅋㅋ

오늘 아주 좋은 것 배우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___^

익명 :

안녕하세요. 예전에 연락드렸던 한국일보 문준모 기자입니다. 혹시 기억하시는지요. 지난번 MIT 미디어랩 취재 때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다녀온 뒤 정신이 없어 연락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그때를 계기로 블로그 애독자가 되었네요.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Unknown :

ZDNet 코리아를 통해서 알게된 뒤로 류한석님의 팬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앞으로 저도 가야
할 방향이 PM인 것으로 생각하
고 언제 오프라인에서 얼굴 뵙
겠습니다. 그럼.

심성은 沈成恩 Shim, Sung eun :

성은이예요. 오빠 얼굴본지가;;
아람언니가 소개해줘서 온 발걸음이 몇달이 지나고 있어요. 블로깅 고마워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닷
시간 되시면 언제 밥 한번 사주셔요
ㅋㅋㅋ 저는 한학기 남은 아직 학생이옵니다. 건강하시고 또 보아요!

익명 :

안녕하세요, 다음커뮤니케이션 검색기획자 박혜선입니다.
갑자기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놀라시진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블로그 검색이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면도 많고, 한계도 있었지만 많은 개발자분들과 여러 달의 노력의 결과로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채워지지 않은 갈증이 많아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류한석님께 저희들의 결실에 대해 고견을 들었으면 합니다.
어떤 의견이든 값지게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 업그레이드 된 블로그 자세히 보기 : http://daumsearch.tistory.com/
+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께 Daum이 후원하는 뮤지컬 티켓을 드리고자 합니다. 의견을 달아주신 분들은 위 블로그 방명록에 비밀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익명 :

류한석 형님~

울산의 이태희입니다.

지디넷이나 피플웨어 꾸준히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프로필에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소장으로 나오시던데 근황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익명 :

^^ 재미있게 글 읽다 갑니다. 직장 생활이 아니더라도 어느 사회에나 계층이 나뉘어 있죠. 뼈저리게 느끼고 갑니다

임범희 :

안녕하세여?
KAIST의 임범희입니다.
어제 오늘 "IT프로젝트 PM기술특강"을 들었져..저도 16년이상 프로젝트를 수행해봤지만 지금처럼 힘들기는 처음이예여..강사님의 강의에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블로그의 많은 컨텐츠를 금일부터 찬찬히 열독해야겠네여~~
항상 건승하시길 기도합니다.

ps: 대전으로 내려가는 차편예약으로 조금일찍 나와서 죄송하구여.. 결국 차는 놓쳤어여~~ T..T

익명 :

아직도 출장 중이신가요?^^ 샘님과의 시간 인연의 시작이라고 생각할게요. 또뵈요.

익명 :

오호....승인을 거쳐야 나오는군요.
^_^ ㅋㅋ 제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용~

힌트> 지난주 프라이데이 나잇

익명 :

류한석 원우님. 소공17기 길기현입니다. 저도 최근 열혈독자가 되었습니다. 사실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 최근 회사를 옮기셨군요. 저도 회사를 옮긴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책도 준비하신다고 들었는데 출간은 언제인지... 늘 열심히, 중심을 가지고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늘 건승하세요~

익명 :

이번에도 늦게 난상 토론회 소식듣고 부랴부랴
신청했습니다... 한동안 회사 리뉴얼 때문에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그래도 가까스로 60번 찍었습니다 ^^
언제나 한석님의 주옥같은 뜻을 새기며, 개발에 임했습니다 .. 힘들었지만.더욱 뜻깊네요. 시간되시면, 심심풀이로 한번 들러주세요 http://www.wingbus.com 입니다.. 미흡하나마 리뉴얼에 제 손때가 뭍어 더욱 제겐 소중하네요. 토론회때 뵙겠습니다..(_ _) 건강하소서~

익명 :

완전히 외국으로 나갔다고 생각했어요~
책 나왔다는 문자는 받았었어요~
답이 많이 늦었네요~
아직도 바쁘고 활발하게 사는 거 같아 보기 좋아요~
늘 하는일마다 잘되고 이젠 좀 여유롭고 행복해지길 바래요~

익명 :

안녕하세요~ 저번 2차 난상토론회에서 뵙고 인사를 드렸는데...기억이 나실련지...ㅎㅎ 같이 팀을 구성해서 토론하셨는데~ (사실 걍 불쑥 드오셨지만도..ㅋ)
앞으로 뵈면 인사할 수 있게 되서~ 기쁩니다..!ㅎㅎ 예전에 삼성동 지하식당에서 한번 뵜었는데~ 인사를 못했거덩요~ 저만 알고 있는 상황이라...ㅎㅎㅎ..담에 또 뵙게 되면 꼭 인사할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익명 :

안녕하세요,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이수연입니다.
이번에 저희 연구원에서 '웹 2.0'과 관련된 기획글을 준비중입니다.
웹2.0의 상징인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실제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블로거 분들의 경험을 기획글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2006년 올브로그 에서 Top 100으로 선정된 블로거 분들께
설문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설문은 블로그 첫화면에 있는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메일 확인하시고, 설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기봉 :

웹 2.0를 기획하는 기획자입니다.

오늘 보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항상 즐거운 일이 되시고요 글도 자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익명 :

간략한 인사말이라도 남겨주신다면, 애정의 증표로서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애정의 증표로서 간직하시지만 마시고 연락 한번 주세요

조성주(netist@campus21.co.kr)
016-212-5487

^_^

익명 :

안녕하세요..

김선일입니다. 이제 어떻게 불러야 할 지 모르겠는데..

전 그냥 예전대로 책임님이라고 할게요..

오늘 우연찮게 이 곳을 알게 되어서 좋은 글 정말 많이 읽고 갑니다..

생각없이 정신없이 살다가.. 가끔 책임님 글을 보면.. 덜컥 멈춰서게 됩니다...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어디인지? 난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블로그 곳곳에서 근황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좋아 보여요.. 솔직히 참 부럽습니다 ^^

그 열정과 스마트함을 저두 좀 얻어가고 싶네요...

잘 지내세요...

익명 :

류한석님의 매일매일 보고 있는 독자인데요. 지난번 s전자를 그만두셨다는 글을 읽고 어디에 계셨나 궁금해 했었는데... dsc에 계셨었단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셨었군요 ^^

익명 :

네이버 블로그가 에피소드2로 업글후 환경이 오히려 아주 안좋아져 업뎃도 몇개 못하며 피곤에 지친다오.. 오늘도 역시..

그러다 문득.. 작년에 방문했던 기억이~ 당췌 주소를 알수없어 검색해 찾았다오.. 딱히 할말은 없고..ㅋㅋ

아~놔~ 쥔장 걸어논 음악.. 넘한것 같소.. 좌니틸러슨 부탁하오.. 그게 전문이잖소.. ㅎㅎ

익명 :

모처럼 한가해 읽을거리를 찾아 블로그를 헤매던 중 필이 꽂혀 앉은자리에서 올 한해 올리신 포스트를 쭉 읽었습니다.

한해 포스트만 해도 상당한 분량이더군요. 엄청난 필력이십니다.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

익명 :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seihaku :

풍성한 추석 지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요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대구에서 세이하쿠 인사 올립니다.
정중히 꾸벅^^

겜아찌 :

웹검색을 하다가 80년대초의 8bit컴 얘기가 나오는 글을 보고(그리고 추억이 확~ 밀려오면서 괜한 동질감과 뭐 그런 느낌에.ㅎㅎ) 서치를 해보니 블로그가 아주 대단하십니다. 그시절의 추억담들이 많은 블로그인가? 기대를 했지만 그게 아닌것에 살짝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 개발을 하고 있는 인생이라 그런 얘기들이 참 즐거움이 되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그런 추억담들 보다 훨씬 유익한 내용들이 많은것 같아서 앞으로 천천히 틈날때마다 열심히 애독을 하겠습니다. ^^

익명 :

류한석님 안녕하세요.
저는 재능세공사의 아지트 - 열정재능연구소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이기찬이라고 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을 찾고 타고난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1:1 컨설팅을 통해 도와드리는 일입니다.

이번에 신개념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레인보우 파티 시즌 1'을 11월 14일에 런칭하면서 자기계발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분들을 무료로 초대해서 저희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보자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류한석님께서 제 블로그에 올려진 프로그램 내용을 한번 보시고 관심 있으시면 저희의 초대에 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chany87/150023530776

익명 :

류한석 소장님.안녕하세요
임원기입니다.블로고스피어를 떠돌다가 소장님의 블로그에 들어오게돼 요즘엔 거의 매일 들어오고 있습니다 ㅎ ㅎ
흔적을 한번쯤 남겨야겠다는 생각에..좋은 글을 많이 남기시는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insight가 인상적입니다.
연말에 특이한 이벤트를 하신다고 하는데,제가 솔로가 아니라 참석이 어려워 아쉽군요 흐흐. 좋은 연말 되시고,연초에 또 뵙겠습니다.

Unknown :

난상토론회에서 B급 주제를 늘어놓았던 눈치없는 조태진입니다.
그날 이래저래 말붙일 기회를 보다가, 제가 약속에 늦어 가버리는 바람에 말한번 못걸고 왔습니다.
이번 토론회의 개최 감사드립니다.

익명 :

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서 류한석님이 생각났어요. 벌써 보셨을려나? 사람 심리에 관심 많은 분이니까 영화 보시면 느끼는 게 많을 거예요.

Unknown :

언제나 블로그 잘 읽고 있습니다.
몇일 전 있었던 류한석님의 "개발자를 위한 경력 관리" 세미나.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래, 직접 가서 듣고 싶었으나, 인원수가 가득 찼더군요 ㅎㅎ; 녹음 파일을 구해서 들었습니다.

anarcher :

몇일 전 있었던 류한석소장님의 "개발자를 위한 경력 관리" 세미나을 들었던 초보 개발자입니다.
현실적이면서 꿈이 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좋은 글과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

eyoda :

안녕하세요~
요다양 입니다.

멀리 샌디애고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주최하시는 행사는 물리적으로 참석 불가능하지만,
블로그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들러보고 있답니다.
항상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 감사드려요~

익명 :

안녕하세요. 마땅히 트랙백 걸기가 뭐해서 http://mepay.co.kr/217 링크로 남겨 봅니다. ^^ 리트머스와 관련하여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남겨주실수 있으시겠습니까?

익명 :

안녕하세요 한석님^^

BBA에 걸린 한석님의
'국내외 블로그 마케팅 사례와 블로그 활용 전략' 강의를 듣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봄이어야 하는데,
날씨가 꽤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젊은 혈기로 이것저것 기획하여 블로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트랙백을 이용한
이번트 및 게임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블로그에 대한 평을 듣고 싶습니다^^

젊은이의 눈으로 세상을 읽어나가는 것이
절대 쉽진 않지만, 그 순간순간을 즐기는
인사가 되고 싶네요^^

그럼 이만

-한상호 올림-

강연 감명있게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콘텐츠를 기대하겠습니다.

익명 :

일기장.

2008.6.29
IT계를 떠나겠다는 선언을 한 지 15년.
그러나 IT에 몸담었고, 진짜 떠난지 4년.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방 소도시의 한 마을에서 뭔가 한다.
20년 전, 그러니까 1988년 6월 29일
오늘의 나를 상상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2004.9.1
본사를 떠나, 서소문의 한 공공기관에서
마지막 IT 맨의 길을 걷는 나.
16년 전의 인물이 쓴 글을 보면서
역시 16년 전의 인물과 만났다.
일하는 장소는 20년 전의 그곳(효성빌딩)바로 뒤
세월은 유구한데 인걸은 간데 없다.

1999.12.1
모 공공기관을 떠나 모 텔레콤에 스카웃 되던 날.
별로 기쁘지는 않다.
100을 기대하고, 충분히 그럴 인물이
50 에서 70으로 가고 있다.

1995.7.1
드디어 10년만의 숙원사업, 우리 사무실을 열었다.
거래처인 마소에서 그 누군가를 만났다.
그넘(?)과 이곳 쥔장과의 관계는?
IT 인물들은 다 이렇게 차가운가?

1993.9.1
IT 포기 선언.
잘 가라 IT여... 1980.10.1~1993.9.1
창업 10주년을 불과 3개월 앞두고.

1987.10.17
모 잡지사 모 모임 창립 총회
기쁨의 시작이자 불행의 씨앗.

1986.3.30
중요한 경진대회. 그러나 못 갔다.
뭔 얘기인지 말 한다면 백이면 백 다 별것 아닌 일이라고 할 것임.
그러나 이 일이,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꾼 일의 시초인지는 아무도 모를 듯.

1983.12.27
인터넷상에서 흔적도 없는 날.
그러나 내 머리속에는 선명한 날.
IT 분야 인물들이 무슨 날인지 전혀 모르는 날.
그러나 암암리에 IT세계에 큰 영향을 끼친 날.

1980.10.1
초보라디오제작, 세운상가, 일렉트로닉스

1976.8.16
두산그룹 창업 80주년.
참고 - 두산그룹 창업 100주년이라고 요란하게 광고할 때 나는 종로4가에서 창업 20주년을 외쳤다.

1971.1.1
이 지구상에 나는 있었다.
그러나 누구는 없었다.

yhpboss@hotmail.com

Patrick J. :

항상 좋은 글 많이 보고 갑니다. 처음 글을 보게 된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한석님의 글은 여러 분야의 사람들에게 중요한 깨우침이 되는듯합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익명 :

좋은 글과 솔직한 느낌의 글들, 외국에 있으면서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연말 이벤트는 더더욱 함께 참석하고픈 마음이 간절하네요. 따뜻하고 훈훈한 크리스마스, 희망찬 새해 되세요! 화이팅 입니다 ^^

Unknown :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더욱 멋진 모습을 보기를 바라면서 사자성어 릴레이를 보낸다.

http://mbastory.tistory.com/472

익명 :

2009년 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시고, 블로그 구독 잘 하고 있습니다.

새해덕담 :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
덕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알아주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아주지 않더라도 저는 당신의 덕을 알아주는 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늘 풍성한 덕을 가지고 인생의 길을 가시는 당신을 존경하며 새해를 맞이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익명 :

ZDNet 칼럼을 통하여 여기까지 와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 내가 왜 몰랐을까, 알고있는데도 왜이런 방향으로 가지를 못하는걸까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좋은글들을 보면서 감탄하였습니다. 머리속에는 항상 이나라의 IT의 발전과 미래를 생각하지만 현실에서의 수행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는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재훈 :

스쳐 지나갔던 인연들이 있었는데 직접 인사 드릴 기회는 되지 못했네요. 깊이 있고 공감가는 좋은 생각의 자산들을 무엇보다도 이렇게 함께 나눠주시는 유복함에 감사드립니다. 보탬이 될 날이 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상범(실리콘벨리)학생 :

(스마트플레이스 이매진컵관련 글을 보고 스마트플레이스에서 답글남겨지는것이 안되서 이곳애 남겨보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소개해주신 블로그포스팅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사업에 이전에 대학생이 된다면 이매진컵에 참여해보고싶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미흡하지만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스마트플래이스 파이팅입니다.^^
임상범 학생(실리콘벨리)드림

익명 :

ZDNET 컬럼을 읽고 류한석님 컬럼의 팬이되어 버렸습니다.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으로서
언젠가 한번 꼭 얼굴 뵙고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

jsy-031142@hanmail.net

Unknown :

KAIST CCE 김광민입니다.
역시 온라인상에서도 유명하시네요 ㅎㅎ

익명 :

앗, 프로필 사진이 바뀌셨네요^^ 멋지네요!~ 그림이겠죠? 저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더난비즈 :

안녕하세요, 더난지기입니다.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오늘도 해피한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익명 :

아이패드 혁명을 보고 저자들의 블로그를 두루 살펴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삽니다

익명 :

안녕하세요~
SK텔레콤 사내방송 김미란 작가라고 합니다.
문의 사항 gmail로 보냈는데요,
메일 보시고 연락 부탁드립니다...^^
mirani17@naver.com

이은형 :

안녕하세요 류한석 소장님 :)

저는 성균관대 학생기자 이은형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소셜커머스에 관한 기사를 기획중에 있는데 전문가적 견해를 듣기 위해 소장님께 gmail로 질문을 보냈습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 :

한석님!
다가오는 생일축하하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풋풋한 시절의 친구님으로부터

익명 :

추석입니다. 올해는 보름달을 보며 무슨 소원을 비셨습니까. ^^

어느날
마흔이 훌쩍 넘어 예순이 되었을 때
내 곁에 당연히 있어야 할 것들이 하나 둘
사라져 버리고,
나 자신이 그토록 지키고자 하였던 것들이
의미를 상실해 버릴지라도

때로는 세상을 향해 외친 작은 열정과 따뜻한 마음 조차
그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만약 내가 누군가의 인생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아름다운 추억을 안겨준 단 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시간 앞에서는 슬프도록 아픈 추억 조차도
때로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어리석은 자는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곤 한다지요.

풍요로운 한가위, 그 특별한 날에
소중한 분께 특별한 인사 드리고 싶어 노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익명 :

http://www.rainymood.com/
봄비가 내립니다.
소장님~ 이 사이트 아세요?
빗소리를 들으며 작업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더욱 더 많은 일을 하시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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