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9일

초보 팀장을 위한 조언 8

당신의 상사의 상사가, 당신의 상사를 괴롭히지 못하게 하라.


두 말할 필요가 없는 얘기. 이 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거나, 또는 읽어도 그 뜻이 확 와닿지 않는다면, 아마도 상사에게 사랑받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99.9%다.

또한 이해하되 그러고 싶지 않다면 반골정신이 너무 강하다는 증거. 상사의 사랑은 커녕 미움받고 있을 가능성이 99.9%다.

댓글 2개:

deny :

꼭 그런 사랑을 받아야 하나여?

주문이 많은 상사와 그위에 더 주문이 많은 상사가 있을 뿐임다.

Bobby Ryu :

상사에게 사랑받는다는 표현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하지만 그것을 자신의 상사, 자신, 자신의 부하직원과의 관계로 생각해본다면 조금 느낌이 다를 것입니다.

부하직원의 업무 성과를 통해 내가 칭찬받는다면?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거나 학대하는 것이 아닌, 고맙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세상은 돌고 돕니다. 자신이 한 만큼 받는 법이죠.

물론 나쁜 상사를 도울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나쁜 상사인지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면.

댓글 쓰기

댓글을 환영합니다.

스팸으로 인해 모든 댓글은 운영자의 승인 후 등록됩니다. 스팸, 욕설은 등록이 거부됩니다. 구글의 블로그 시스템은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