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5일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글과 음악

링크: [인퓨처컨설팅] 5월의 비 속에서

검색을 하다 발견한 블로그의 글인데요. 이런 잔잔한 내용의 글을 좋아합니다. 어떤 풍경과 자연의 냄새가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리고,

하단의 노래는 비 오는 날 들으면 더욱 상쾌한, Bobby Vinton의 My Melody of Love입니다.



오늘, 비 온데요.

댓글 1개:

익명 :

링크된 주소에서 글을 읽었는데.. 어떤 분이실까? 글을 참 잘 쓰시네요.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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