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5일

동감하는 게임 철학

“게임은 현실에서 있는 자나 없는 자 모두에게 공평해야 한다”는 철학(?)을 소개한 글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저는 글쓴이의 동생분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역시 게임은 슈퍼마리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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