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에이메일 사업을 시작할때는 우리나라 전세계사람들에게 유용한 메일을 받을 수 있게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메일관련 SI회사가 되어 버리고.. 지금은 수천만명이 먹고 살수 있는 소셜마켓플레이스를 만들어 보자고 큰꿈을 꾸고 시작했던 사업이... 먹고 살려고 SI/패키지 개발판매로 가고.. 꿈과 먹고사는것의 gap을 뛰어 넘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예전에는 큰꿈이 있어 라면만 먹고도 즐거웠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있지 좋은 차를 타고 다녀도 좋지만은 않네요.. 자신이 큰그릇에 되기 위해서 같은 색깔의 그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것이 사업을 운7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댓글 2개:
전 '큰 꿈'과 '고통을 참을 수 있는 인내'는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나머지 3가지는 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보니 언젠가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던 멘토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얼마나 더 제 자신을 많이 깨트려야 큰 그릇으로 다시 구워질 수 있을까 하면서 오늘도 많은 고민을 해 봅니다.
예전에 에이메일 사업을 시작할때는 우리나라 전세계사람들에게 유용한 메일을 받을 수 있게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메일관련 SI회사가 되어 버리고..
지금은 수천만명이 먹고 살수 있는 소셜마켓플레이스를 만들어 보자고 큰꿈을 꾸고 시작했던 사업이... 먹고 살려고 SI/패키지 개발판매로 가고..
꿈과 먹고사는것의 gap을 뛰어 넘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예전에는 큰꿈이 있어 라면만 먹고도 즐거웠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있지 좋은 차를 타고 다녀도 좋지만은 않네요.. 자신이 큰그릇에 되기 위해서 같은 색깔의 그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것이 사업을 운7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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