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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부에서 IT-839가 얼마나 공허한 구호였는지 아는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그냥 쇼였을 뿐 엄청난 예산만 사용하고서 거의 만들어낸 것이 없죠.
MB정부도 뉴IT라는 구호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러한 새로운 키워드를 통한 홍보는, 비어있는 콘텐츠를 감추기 위한 쇼인 경우가 많아서 별로 좋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업계에는 MB정부의 IT예산 축소 얘기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앞으로 IT 관련 예산을 50% 축소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것도 괴담인가요?
댓글 2개:
그저 괴담이길 바래야죠.
괴담 = 괴물끼리 하는 이야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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