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어떤 사람에게 큰 임무를 맡기려고 할 때는 반드시 먼저 마음을 괴롭힌다.
작은 위로라도 될 수 있었으면 해. 기운을 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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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 Bird의 Sympathy를 전하며.
하늘은 어떤 사람에게 큰 임무를 맡기려고 할 때는 반드시 먼저 마음을 괴롭힌다.
Good morning Bobby,
I saw your article in Korean about Collanos Workplace. Many thanks. We had quite some visitors tonight from Korea.
Since I do not understand Korean, I tried my best in referencing your article on our website. Please have a look at how I put the info to http://www.collanos.com/en/company/media . If there is anything wrong, please let me know, I am glad to adapt it.
A very nice afternoon to Seoul from Zurich, Switzerland.
Cheers
Peter

최근 채용취소와 관련된 블로고스피어의 논란이 있는데 이 글은 해당 사건에 대한 것이 아닌 곁다리 상념입니다.I Love How You Love Me - by The Paris Systers
I love how your eyes close whenever you kiss me
And when I'm away from you I love how you miss me
I love the way you always treat me tenderly
But, darling, most of all I love how you love me
(Love how you love me)
I love how your heart beats whenever I hold you
I love how you think of me without being told to
I love the way your touch is always heavenly
But, darling, most of all I love how you love me
(Love how you love me)
(I love how your eyes close whenever you kiss me)
(And when I'm away from you I love how you miss me)
I love the way your touch is always heavenly
But, darling, most of all I love how you love me
(Love how you love me)
I love how you hug me (love how you hug me)
I love how you squeeze me, tease me, please me
Love how you love me
I love how you love me
부정적 사고주의자들은, 날카롭고 부정적인 눈을 가지고 입맛에 맞지 않는 점만을 찾으려고 하고, 제안된 아이디어들을 대충 훑어보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떤 일을 잘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려고 하는 대신에 왜 그 일이 잘 될 수 없는가 하는 이유만을 찾아내려 한다.
그것이 왜 이루어질 수 없는가, 그것이 왜 나쁜 아이디어인가, 다른 사람이 그 일을 하다가 어떻게 실패했는가 따위의 피상적이며 잘 생각해 보지도 않은 무책임한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즉석에서 일시적인 감정으로 충동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문제 거리를 미리 상상해 내고, 실패를 예언하며, 고생을 예견하고, 장애물을 미리 눈앞에 그려 보며, 비용을 과장해서 추산해 내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근심을 만들고 낙천주의를 말살하며 자신감을 질식시켜 버리는 사람들이다.



Zooming UI는 제가 몇 년 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이고 실제 프로젝트에서도 활용했었는데, 이제는 디바이스의 스크린에서도 대세죠. 다만, 성능 문제와 구현상의 난이도로 인해 여전히 진입장벽이 있습니다만.
어째, 3월 달에는 참 행사가 많네요. 매년 그랬나요?
제가 지난 포스트에 썼던 “경력관리 강의”를 호스트한 곳이 바로 Hero 블로그인데요. 현재 트랙백으로 ‘IT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저의 강의를 들으셨던 분들은, 짧게라도 좋으니 해당 포스트에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기존의 열혈 블로거가 아니더라도, 이번 기회에 블로그 만들어서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
이것은 예를 들면 삼성전자, LG전자가 공동 주최를 하는 것과 흡사하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블로그 서비스를 하고 있는 국내 모든 포털들을 대상으로 공문을 보내고 설명회도 가졌는데 대형 업체 중에서는 야후코리아만 참여를 했다는 점입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신시내님과 김유진 팀장님, NHN의 이현규님과 이영경 팀장님, 그리고 저와 함께 일하는 황재선 책임께 격려와 함께 존경심을 표합니다. 물론 행사 후에 반응이 좋고 모든 것이 잘 마무리 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어쨌든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I'm handy with love and I'm no fool
I fix broken hearts, I know that I truly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