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목소리의 느낌. Ray Peterson의 Missing You라는 노래를 들어보세요.
차가운 새벽, 그리운 사람. Missig You..
Missing You - by Ray Peterson
Missing you can't help but wish that you
Were in my arms tonight, making love to me
Kissing you, that's all I want to do
It never seems just right now that we're apart.
I always spend my time just writing lines to you
Can't wait for you to write saying you love me too
Missing you can't help but wish that you
were in my arms tonight making love to me
I always spend my time just writing lines to you
Can't wait for you to write saying you love me too
Missing you can't help but wish that you
Were in my arms tonight making love to me
댓글 3개:
한석님이 선호하는 노래는 늘 분위기가 비슷한듯..
이 노랜 정말 누군가가 보고싶어 올린 듯 싶군요..
좋군요...^^
화려하지않은 솔직한 소리들이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오케스트라보다 독주악기들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잘 다듬어진 요즘 음반보다는 조금은 투박하지만 정직한 소리를 들려주는 이시절의 음반을 더 좋아한답니다.
이곳에오면 모든 분야에 대한 '선명함'을 느끼고갑니다.
언제까지나 투명한 한석님을 만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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