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전자신문] 국산 SW업계 M&A '열풍 속으로'
열풍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이제 한국 IT업계에서도 선진국들처럼 M&A가 중요한 비즈니스 툴로서 활용될 때가 되었습니다. 기사에도 나옵니다만, 점점 더 M&A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2008년이 SW기업들뿐만 아니라 인터넷기업들간의 M&A가 활성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라고 적어봅니다만, 사실은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기대가 절반 이상입니다. ^^
다만 상황적으로 그러한 환경이 점차 무르익어가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M&A 계절을 대비하세요. 누군가의 몸값이 올라가고 누군가는 성공하겠죠. ^^
댓글 1개:
;) 저도 기대가 절반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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