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8일

[앵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 특강이 있습니다

[특강] IT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PM 기술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의 3대 영역인 프로세스(Process), 도구(Tool), 사람(People) 중 프로세스와 사람에 대해 제가 경험하고 정리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지난 11월에 했던 PM 특강의 반응이 좋았던 데다가 몇몇 분들의 재오픈 요청이 있어서, 12/12(화)~13(수) 야간에 한 차례 더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단의 내용은 당시 오셨던 분들께서 설문지에 남겨주신 피드백들입니다.

-IT에 특화된 PM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PM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가 필요하였고 이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은 잡았다.
-PM에 대한 개념파악이 되어 좋았다.
-프로젝트 방법론을 배우고 싶었고, 기대이상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PM에게 필요한 SW skill을 어느정도 수용할수 있을정도로 습득할 것 같습니다.
-강의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PM 의 역할 수행에 있어서 도움을 받을만한 영감을 얻기위해 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PM의 중요성, Art을 느꼈음, 강의형식과 토론형식을 같이 했으면...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조언을 듣고 싶었고, 비교적 좋은 사례를 통해 돈으로 얻을수 없는 좋은 지식을 얻은것 같습니다.
-6시간 강의로는 한계가 있고, 1차-2차-3차 등의 심화교육이 진행되었으면 함.
-PM으로서의 기본 지식을 알고, 실제적인 경험을 습득함.

다른 어떤 PM 교육에서도 얻을 수 없는 산지식을 전달하는 특강이므로, 업무에 분명히 도움이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인적 교류도 중요하니 명함 많이 챙겨오시고 질문도 많이 준비해 오십시오.

특강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조만간 PM 토론회(무료) 자리도 마련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생산적인 하루 되십시오. ^^

댓글 7개:

Unknown :

안녕하세요 NDD때 뵙고 지난달 특강도 참여했었습니다. 워낙에 인상적인 특강이어서 저희팀과 개발팀에 소개를 했는데,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동감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이 저희회사에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했구요, 앞으로도 많은 강의활동 부탁드립니다. ^^

바비(Bobby) :

To kikiki.blue님/ 안녕하세요~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 토론회 공지보시면 꼭 참여해주세요. 못 다한 얘기를 나누도록 하죠. ^^

익명 :

한석님은 아키텍트와 PM의 역할이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면서도 두가지를 다 잘하시는 분이군요. 부럽습니다.

바비(Bobby) :

To 익명님/ 저는 두 분야 모두 관심이 있어서 연구 중입니다. 다만 실무에서 일을 할 때에는 한 가지 역할만 맡습니다. 최대한 그럴려고 컨트롤합니다.

개인적 능력과 관심과는 별개로, 제 경험상 실무에서 관리와 개발 업무는 분리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특강에서 이 내용도 항상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익명 :

어떻게 하면 참석할수있는지 신청방법 좀 알려주세요.

바비(Bobby) :

To 익명님/ 포스트 제일 처음에 링크가 있습니다.

Unknown :

등록했습니다. 지난 달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잘 됐군요~^^
좋은 강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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