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을 Danyel Gerard가 부른 Butterfly로~
Danyel Gerard는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는 이탈리아인, 태어나기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죠. 그리고 어렸을 때 브라질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남아프리카에서 군인으로 복무했죠.
그래서 그런지 음반도 다국어로 냈는데 지금 소개하는 Butterfly도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등 다양한 버전이 있습니다. 1971년에 발표된 노래인데 여러 유럽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죠. 제가 음반으로 영어 버전을 갖고 있는데, 이번에는 독일어 버전으로 한번 들어보세요.
잔잔한 초반부와 임팩트 있는 후렴부를~
Butterfly의 경쾌한 멜로디. 활기찬 월요일을 시작하는데 딱 입니다. 지금은 음반도 구할 수 없고 라디오에서도 듣기 힘든 잊혀진 노래랍니다.
댓글 1개:
화요일 오후에 들어도 좋은데요.
^^ 휘파람도 잘불고. 가사를 몰라 어떤 노래인지 잘 모르겠지만요. 밝고 힘차고 기분좋은 음악이네요. 잘 들었어요.
노래가 좋아서 음악사이트에 찾아봤는데 가수나 노래에 대한 정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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