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1일

벤처와 죽음의 계곡

그림출처: 위키피디아

위의 그림에서 죽음의 계곡(Valley of Death)이 왜 죽음의 계곡인지는, 벤처를 해 본 사람이라면 가슴 절절하게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죽음의 계곡에서 함께 분투하다가 왔습니다.

이 세상은, 성공하면 그렇게 해서 성공한 것으로, 실패하면 그렇게 해서 실패한 것으로 평가하죠.

보다 많은 벤처들이 죽음의 계곡을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6개:

익명 :

IPO 후에도 수익모델을 확보하지 못하면 다시 죽음의 계곡으로 돌아갈 수 있죠.
이리 저리 힘든 밴처입니다.

Chang :

리트머스 군단들이 그 죽음의 계곡을 지날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되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익명 :

이거 참 가슴아픈 그래프로군요. :'(

익명 :

SAP 세미나에서 죽음의 계곡 이야기를 들었는데, 벤처도 마찬가지네요.

익명 :

왠지 벤쳐캐피털군단의 치열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화이팅입니다.

익명 :

아~~모두에게 화이팅!!

댓글 쓰기

댓글을 환영합니다.

스팸으로 인해 모든 댓글은 운영자의 승인 후 등록됩니다. 스팸, 욕설은 등록이 거부됩니다. 구글의 블로그 시스템은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