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4일

벨벳 보이스의 Jim Reeves

Jim Reeves의 He’ll Have To Go

아주 유명한 올드팝 중의 하나이죠.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우연히 이층 다락방에서 발견한 낡은 LP를 통해 처음 들었습니다.

저음의 목소리(소위 벨벳 보이스)가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여전히 참 좋아하는 가수이죠. 너무 좋아한 나머지, 유럽에서 출시된 박스세트(16 CDs)를 구입해서 갖고 있기도 할 정도이고요.

들어도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그의 목소리가 이 새벽에 듣고 싶어서 포스트를 써봅니다.

댓글 1개:

익명 :

Welcome to y World 생각나네요

댓글 쓰기

댓글을 환영합니다.

스팸으로 인해 모든 댓글은 운영자의 승인 후 등록됩니다. 스팸, 욕설은 등록이 거부됩니다. 구글의 블로그 시스템은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