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0일

[칼럼] 구글에게 한국은, 한국에게 구글은 어떤 의미일까?

ZDNET에 칼럼을 게재하였습니다.

이런저런 분석을 했지만, 결론은 국내에서 구글은 초보 선수라는 것 그리고 경쟁에의 참여를 도발하는 내용입니다.

치열한 경쟁이 업계에 활기를 준다.

(상략) 구글이 빨리 한국지사도 설립하여 본격적인 비즈니스 경쟁에 뛰어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구글은 언제까지 한국 시장에서 초보 선수로 머무를 생각인가? 비록 시장은 작지만 이 독특한 시장에서 한번 제대로 경쟁해보기 바란다.

[스마트 모델링] 구글에게 한국은, 한국에게 구글은 어떤 의미일까?

댓글 2개:

익명 :

ZDNET 칼럼에서의 사진이 바뀌었네요. 지난번 보다 훨씬 좋습니다. ^^ 이젠 류한석씨 표정에서 여유까지 보이는군요.

바비(Bobby) :

To 박혜선님/ 드디어 사진을 바꾸었습니다.

네, 예전보다는 좀 여유가 생긴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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