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피플웨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다.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촬영 분위기는 애플의 guided tour 동영상의 오마쥬같은 느낌이 드네요.( http://www.apple.com/macosx/guidedtour/small.html )티셔츠 검정에 팔 걷어붙히고, 책상의 색감도 같고, 맥북까지 사용하고..어쨌든 깔끔하고 정갈있는 튜토리얼 잘 봤습니다.
To 익명님/ 한국 디자이너들의 애플 추종 분위기로 보아서(사실 전세계 트렌드가 그렇습니다만), 분명히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누가 뭘하고 있나 보고 있다가 나쁜 점은 버리고 좋은 점만 취해서 뭔가 만들어 내는게 스마트하게 일하는 건가 보네요...역시 네이버가 구글처럼 되지 못하고 국내에서만 힘 있는 이유가 다 있군요...
API를 오픈하고 내용은 가져가는건 구글에서 배운거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스마트에디터를 잘 안쓴다는거?
네 정말 스마트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단순히 DB에 널려 있는 컨텐츠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해당하는 카테고리에 컨텐츠를 넣도록 유도한 것은 머리를 참 잘 쓴것 같아요.사용자에게 효과를 이용해 글을 쓰고 카테고리를 구분해 효율적으로 글들을 관리할 수 있는 툴을 통해 자체 DB까지 구조화 한다는 것은 배울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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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촬영 분위기는 애플의 guided tour 동영상의 오마쥬같은 느낌이 드네요.( http://www.apple.com/macosx/guidedtour/small.html )
티셔츠 검정에 팔 걷어붙히고, 책상의 색감도 같고, 맥북까지 사용하고..
어쨌든 깔끔하고 정갈있는 튜토리얼 잘 봤습니다.
To 익명님/ 한국 디자이너들의 애플 추종 분위기로 보아서(사실 전세계 트렌드가 그렇습니다만), 분명히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누가 뭘하고 있나 보고 있다가 나쁜 점은 버리고 좋은 점만 취해서 뭔가 만들어 내는게 스마트하게 일하는 건가 보네요...
역시 네이버가 구글처럼 되지 못하고 국내에서만 힘 있는 이유가 다 있군요...
API를 오픈하고 내용은 가져가는건 구글에서 배운거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스마트에디터를 잘 안쓴다는거?
네 정말 스마트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DB에 널려 있는 컨텐츠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해당하는 카테고리에 컨텐츠를 넣도록 유도한 것은 머리를 참 잘 쓴것 같아요.
사용자에게 효과를 이용해 글을 쓰고 카테고리를 구분해 효율적으로 글들을 관리할 수 있는 툴을 통해 자체 DB까지 구조화 한다는 것은 배울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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