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9일

성공을 하기 위한 방법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중의 인식이 성공을 부르니까요.

PS: 아, 패리스 힐튼을 보세요~ 대중의 인식이란.

댓글 4개:

헤이 :

힐튼양은, 돈이 많잖아요.

바비(Bobby) :

To 헤이님/ 아직은 돈이 많지 않죠. 많은 것처럼 알려져 있을 뿐. 이 역시 대중의 인식.

또한 단지 돈이 많다고 해서 이렇게 언론에 많이 나올 수는 없습니다. 패리스 힐튼은 이슈화의 대가입니다.

http://news.naver.com/search/search.naver?refresh=&rcsection=&query=%C6%D0%B8%AE%BD%BA+%C8%FA%C6%B0&rcfield=0&pd=1&rcdate_ds=1997-1-1&rcdate_de=2007-06-19&x=33&y=6

익명 :

그녀(페리스)가 레터맨 쇼에 나와서
레터맨의 짖굿은 농담을 받아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레터맨이 '힐튼호텔의 뒷문출입'
이런 단어를 써서 짖굿은 성적
농담을 하자(뒷문이란 단어가
키워드죠, 자세한 설명은 생략-_-
섹스비디오등, 페리스의 방탕
함을 꼬집는..)
, 페리스는 '맞아요 레터맨,
그런데 VIP만 출입가능해요.
당신은 들어오기 힘들거에요.'
라도 멋지게 받아칩니다.


저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페리스를
경멸하는것에 반해 그녀를 나름
높게 평가하는 편입니다.

스포일된 돈많은집 딸래미라는
이미지를 본인스스로 강조하고
나선것이지요.
수많은 패션브랜드, 클럽 비지니스
등은 그런 유명세타는게 사업성공의
절반이니까요...
그리고, 본인의 방탕함, 섹슈얼러티를
과감하게 전면에 내세우는건
단순히 '싸게'노는것과 다르다고
봅니다. 전략과 용기가 필요하지요.

익명 :

사고뭉치(?) 패리스 힐튼을 FILA 에서 광고모델로 쓸 정도니 정말 패리스 힐튼은 이슈화의 대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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