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8일

잘난 척 하는 사람에게 닥치는 재앙

자신이 이미 안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배우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결국 무식해서 큰 실수를 하게 되죠.

(인간수양 시리즈 포스트가 되었네요. ^^)

댓글 3개:

정찬명 :

이렇게 짧은 포스팅을 만나면 보통 낚였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이번 포스팅은 조금 다르게 생각되네요.ㅎㅎ 옳은말씀. ^^

익명 :

요즘 잘난척. 교만함. 이런것들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라고 교만해지는 순간 그사람의 한계가 결정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나저나 요즘 주변에 교만이 신의 영역까지 가려는 사람을 두고 있습니다. ㅠ.ㅠ

익명 :

적당한 잘난 척은 자신의 발전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가 지나치면 재앙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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