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17일

위대한 개츠비에 대한 어떤 글

꿈은 있지만 꿈에 이르는 길을 몰라 불안할 때 읽는 책

좋은 글입니다. 20세기 초반의 미국 작가들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는 제가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개츠비는 제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니까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삭막한 시대. 가끔은 자기 마음으로 내면의 여행을 떠나보세요.

하단의 노래는 Julie Andrews가 부르는 Try to Remember입니다.

댓글 2개:

익명 :

링크해주신 글을 보니까 그 책이 읽고 싶어지네요. 그 불빛이 어떤 것이었을까 궁금해지면서요.^^

익명 :

위대한 개츠비의 감상문 중에서 정말 개츠비다운 글을 읽었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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