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사보] 명사와 보안: IT 지식과 개성 있는 글이 만났을 때
제가 명사는 아닌데다가 여전히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하고 있어서, 이렇게 인터뷰를 하고 그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 상당히 민망합니다만, 제 마인드를 엿볼 수 있고 글쓰기에 대한 제 생각을 전달 할 수 있어 과감하게 소개를 해봅니다.
제가 추구하는 내용은 다음의 문장으로 요약이 될 거 같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제 삶의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 자신 먼저 변화시켜야 하겠지요. 언제나 잊지 않고 있으며 실천하기 위해 분투하는 부분입니다.
왜 변화하냐고 묻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삶에서 아드레날린이 마구 분출되는 멋진 순간이며,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느낀다면, 무엇이 하고 싶다면, 무엇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행해야 할 것은 바로 “변화의 실천”일 것입니다.
어제와 다른 나. 오늘과 다른 내일.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자기자신을 바꾸어야 하며, 자기자신을 바꾸면 언젠가는 환경을 바꿀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제가 항상 경험하고 느끼며 잊지 않으려고 생각하는 내용입니다.
댓글 2개:
글에 대해, 블로그에 대해 아주 명확한 생각을 갖고 계시군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근데요. 인터뷰 내용이 200% 긍정적인 내용이라...2%는 오염된 혹은 인간적인 이야기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마음이네요.
너무 완벽하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To 레몬님/ 전 결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아, 인간미 없는 글은 싫은데.. 그런 느낌이 되었군요.
다음번에는 제 실패 사례와 결함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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