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팀원을 선택할 권리.
무슨 일을 하는가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을 ‘누가 하는가’ 입니다. 프로젝트 매니저는 팀에 어울리지 않거나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강력하게 거절하거나 아웃시킬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이고도 가장 중요한 권리. 그런데 그런 권한조차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관리를 운운할 수 있을까요?
2008년 5월 16일
매니아 = 오피니언리더?
어떤 사례: 캐주얼 게임 요구르팅이 망한 이유
단지 게임 분야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매니아 = 오피니언리더'와 같은 공식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매니아, 파워유저, 얼리어댑터 등등. 그들이 주는 착시현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오피니언리더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비주류(또는 그냥 덕후).
그 차이는 엄청납니다.
단지 게임 분야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매니아 = 오피니언리더'와 같은 공식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매니아, 파워유저, 얼리어댑터 등등. 그들이 주는 착시현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오피니언리더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비주류(또는 그냥 덕후).
그 차이는 엄청납니다.
2008년 5월 12일
[쉬어가세요] 길거리 마술사, 짝퉁 데이빗 블레인
하하, 구독하는 블로그에서 본 동영상인데 재미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요즘 너무 심각한 글만 올려서 블로그 기분전환도 할 겸 말에요. ^^
유명 마술사인 진짜 데이빗 블레인이 아니라, 패러디 동영상입니다.
From : video.jksblog.com
유명 마술사인 진짜 데이빗 블레인이 아니라, 패러디 동영상입니다.
From : video.jksblog.com
MB정부의 공식 블로그에 대하여
청와대 블로그: 푸른팔작지붕아래
역시 네이버에 개설되어 있군요. ^^
관련 기사를 보시면, 청와대 블로그의 현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여기에서는 정부겠죠) 블로그라는 것이 이슈 있을 때 갑자기 열심히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을 하면서 신뢰를 쌓은 상태에서만(필수 사항), 이슈 발생시 진솔하게 얘기하면 그것이 먹히는 것이죠.
그런데 청와대 블로그를 보면 이번 미국소 사태 이전에는 전혀 소통이 없었습니다. 대통령과 관련된 아주 건조한 뉴스를 역시 아주 건조한 어투로 전달하는 역할만 했죠. 당연히 사람들이 오지도 않고, 미국소 사태 이전에는 전혀 덧글도 없다가, 미국소 사태 이후에 서서히 덧글이 달리기 시작하죠.
그러다가 이번에 미국소 수입 때문에 네티즌들이 난리니까 어떻게든 여론을 무마하려고 블로그를 통해 “전 질문, 전 답변”이라며 소통을 하려고 시도를 하기는 했는데, 신뢰성 있는 블로그를 구축해 놓지 못한 상태에서 어설프게 소통하려니까 욕만 먹게 되죠.
블로그 자체가 공감과 신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청와대 블로그에 써있듯이) “알려주세요. 당신의 생각을. 함께 생각하고 공감해요.”라고 얘기한다고 해서 네티즌들이 공감할 까닭이 없죠.
비즈니스 블로그의 특성이 있으니, 소위 파워블로거들이나 블로그 전문가라도 초빙하여 조언이라도 듣고서 블로깅을 할 것이지, 참 안타깝네요.
얼마 뒤 블로그 강의를 할 일이 있는데, 청와대 블로그를 반면교사 중 하나로 언급해야 하겠네요.
역시 네이버에 개설되어 있군요. ^^
관련 기사를 보시면, 청와대 블로그의 현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여기에서는 정부겠죠) 블로그라는 것이 이슈 있을 때 갑자기 열심히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을 하면서 신뢰를 쌓은 상태에서만(필수 사항), 이슈 발생시 진솔하게 얘기하면 그것이 먹히는 것이죠.
그런데 청와대 블로그를 보면 이번 미국소 사태 이전에는 전혀 소통이 없었습니다. 대통령과 관련된 아주 건조한 뉴스를 역시 아주 건조한 어투로 전달하는 역할만 했죠. 당연히 사람들이 오지도 않고, 미국소 사태 이전에는 전혀 덧글도 없다가, 미국소 사태 이후에 서서히 덧글이 달리기 시작하죠.
그러다가 이번에 미국소 수입 때문에 네티즌들이 난리니까 어떻게든 여론을 무마하려고 블로그를 통해 “전 질문, 전 답변”이라며 소통을 하려고 시도를 하기는 했는데, 신뢰성 있는 블로그를 구축해 놓지 못한 상태에서 어설프게 소통하려니까 욕만 먹게 되죠.
블로그 자체가 공감과 신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청와대 블로그에 써있듯이) “알려주세요. 당신의 생각을. 함께 생각하고 공감해요.”라고 얘기한다고 해서 네티즌들이 공감할 까닭이 없죠.
비즈니스 블로그의 특성이 있으니, 소위 파워블로거들이나 블로그 전문가라도 초빙하여 조언이라도 듣고서 블로깅을 할 것이지, 참 안타깝네요.
얼마 뒤 블로그 강의를 할 일이 있는데, 청와대 블로그를 반면교사 중 하나로 언급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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