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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3일

외신이 지적한 한국 법원과 재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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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마음이 좀 우울합니다. 벤처기업들을 도우면서 체제 변혁을 꿈꾸고 있는 저로서는 그럴 수 밖에 없겠죠.

사회의 시스템이 합리적이고 올바르게 작동하는 것. 그게 국익 부합이 아닌가요?

하긴 우리의 국익과 그들의 국익이 다르겠죠. 그들의 국익은 소수/고위층 입장에서의 국익.

오늘도 우리는 서로 다른 세상에 살고 있음을 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