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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일

마법의 공룡 퍼프(Puff)

현실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칼럼을 보았습니다(링크).

내용은 우리 모두가 겪었거나 곧 겪게 될 얘기죠. 친구, 꿈, 인생.. 뻔한 말이지만 가슴 시린 단어들.

글 중에 언급된 노래 “Puff, The Magic Dragon”을 아시나요? 포크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는 노래죠. 유명한 포크 트리오 Peter, Paul & Mary가 불렀습니다. 동요틱하고 심플한 멜로디.

제가 존경하는 어떤 분이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부르길래 반가운 마음에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이런 순진한 노래를 즐겨 듣는 사람이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그치만 전 언제까지나 이런 옛날 노래들을 사랑하렵니다.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노래를 들어보시죠. 가사는 여기로.



더불어 유명한 반전 노래 "Blowin’ in the wind"도 함께 들어보세요. 원래 Bob Dylan의 노래입니다(스티브 잡스가 딜런의 광팬이라죠. 자세한 사연은 여기로). 가사는 여기로.

2010년 1월 26일

최근에 발견한 옛날 노래 - Can't Be With You Tonight

1980년대 노래인데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거 같습니다. Judy Boucher라는 여가수의 “Can't Be With You Tonight”이라는 노래입니다. 해외에서 산 옛날 러브송 CD에 있어서 저도 최근에야 알게 되었죠.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이 잘(?) 표현된 노래인 거 같습니다. 심플한 멜로디, 인상적인 리듬, 센치한 가사가 좋네요. 딱 제 스타일.

유튜브에서 가사까지 나오는 것으로 삽입을 하였으니, 올드팝 좋아하시는 분은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