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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7일

개짓? 가젯?

해외에 engadget이 있다면 한국에서는 smartgadget(스마트가젯)이 있습니다. ^^

스마트가젯은 제가 운영하는 스마트플레이스의 패밀리 팀블로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gadget의 원래 발음은 개짓이고 ‘작은 기계장치(디바이스)’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발음에 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주로 가젯이라는 콩글리시가 사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신문기사를 보셔도 그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가젯의 치프 블로거는 김지현님이 맡고 있습니다. 현재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기획자로 일하고 있으며 블로거 및 저자로도 많이 알려진 분이죠. 또한 스마트가젯에 참여하고 있는 블로거들도 관련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분들이고요.

다만 아직 스마트가젯이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서 컨셉이나 집필 방향 등에 있어 좀 더 시간을 갖고서 튜닝이 필요할 것입니다. 6개월 뒤의 모습으로 판단해 주세요. ^^

그리고 스마트가젯에서 이번에 오프 모임을 갖습니다. 자신의 가젯을 갖고 와서 소개하고 타인에게 만져볼 수 있도록 하고, 여러 가젯들의 멋진점/문제점 및 개선 방향, 미래에 대해서 편하게 얘기해보는 모임이죠.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가젯이 있을 경우 갖고서 참석하시면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또는 가젯이 없어도 다양한 가젯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고요. 행사 스폰서인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UC(Unified Communication) 관련된 디바이스를 직접 시연한다고 하네요.

저도 행사에 참가하는데, 행사에서 아이스브레이크 부분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전문 행사 진행자가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학교 다닐 때 국어책도 못 읽던 제가 이렇게 되었으니, 참 인생 오래 살고 볼 일이죠. ^^

어쨌든 가젯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오세요~

그리고 참고로 동영상 하나 소개할게요. 하단은 프랑스의 하드락 카페에서 열린 가젯 파티 동영상입니다. 언젠가는 한국의 가젯 마니아들도 이런 자유로운 파티를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



PS: 앞으로 특정 주제를 다루는 팀블로그를 계속 생성할 예정입니다. ('스마트'라는 말은 이제 쓰지 않을 거 같고요) 다음 번에는 서적을 주제로 한 팀블로그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