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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4일

노벨평화상의 위선?

관련기사: [프레시안] 노벨평화상의 위선을 밝힌다

위의 내용을 모두 사실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고려해야 할 많은 요소들이 있음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세상은 단순하지 않으며, 어떤 사건이든 인물이든 복잡한 요소들과 인과관계들이 얽혀 있습니다.

Fake로 모든 것이 가능한 세상이기도 하고, 언젠가는 모든 것이 밝혀지는 세상이기도 하죠.

그런 역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