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세상과 내 자신에 대한 포용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세상과 내 자신에 대한 포용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8년 1월 16일

해피 버스데이 투 미

아,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

사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생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성장과정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별로 기쁘지 않았고, 생일이 되면 자동적으로 우울했죠.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정말 나이가 먹는 것이 기쁘고(빨리 50세가 되었으면 해요~), 그래서 그런지 나이 먹는다는 생각에 생일의 느낌이 조금씩 나아지더군요.

왜 제가 나이 먹는 것이 좋은가 하면요. 물론 육체적인 싱싱함이 없어진다는 것은 당연히 슬프지만 그 이상의 기쁨이 있기 때문이죠. 그것은 바로, 점점 더 현명한 사람이 되어간다는 느낌. (물론 그 만큼의 노력이 필요하지만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경험이란 얼마나 소중한가요? 그것이 바로 지식과 지혜의 차이.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하니, 나이가 먹는 게 기쁠 수 밖에요.

대외적으로 생일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인 거 같아요. 인생의 쓸쓸한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로서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려요. ^^

끝으로 제가 중학생 때부터 언제나 좋아하는 노래, Johnny Burnette의 Dreamin'를 소개하며 글을 마칠게요. 인생은 꿈꾸는 것~



Dreamin' by Johnny Burnette

Dreamin' I'm always dreamin'
Dreamin' love will be mine
Searchin' I'm always searchin'
Hopin' someday I'll find
Someone, someone to love me
Someone to need me but until then
Well I'll keep on dreamin'
Keep right on dreamin'
Dreamin' till my dreamin' comes true ue ue ue ue ue ue ue...

Dreamin' I'm always dreamin'
Dreamin' love will be mine
Searchin' I'm always searchin'
Hopin' someday I'll find
Someone, someone to needs me
Someone to love me but until then
Well I'll keep on dreamin'
Keep right on dreamin'
Dreamin' till my dreamin' comes true ue ue ue...

Well I'll keep on dreamin'
I got 'll keep on dreamin'
I got 'll k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