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그 결과의 이익이나 손실에 큰 차이가 없다면 신속하게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사람들은, 신중함을 가장한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타이밍을 놓치죠.
만일 어떤 데이터가 더 필요한 지 조차 알 지 못한다면, 기다려봐야 더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사 나온다고 해도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더 기다려봐야 새롭게 나타날 정보나 변수가 없는데 왜 망설이나요? 주요 데이터가 확보되었다면, 5분 이상 생각할 일은 없습니다. 최대 5분이면 모든 시나리오를 생각해볼 수 있죠.
내일까지, 다음주까지 생각해봐야 명백한 시간의 낭비.
"더 이상 새로운 데이터는 없다. 5분 이내에 의사결정한다."
저는 이런 생각으로 선천적인 소심함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