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에 올린 글을 참고하세요.
1. 정말 오랜만에 국내 서비스와 해외 서비스의 치열한 경쟁을 목격하게 될 조짐이 있어 써본 글입니다.
2. 미투데이도 개설된 지 벌써 2년반이 되었군요. 그래요. 역시 신규 서비스는 3년은 기다려봐야 그 성패의 운명을 알 수 있는 겁니다. 페이스북조차 초기 2년간은 트래픽 증가가 아주 미미했죠.
3. 제 블로그 오른쪽에 트위터 글이 보이도록 했습니다. 당분간 트위터에 더 글을 자주 올릴 거 같네요. 뭔가 느낌이 올 때, 빠르고 짧게. 그게 트위터의 용도이니까요.
2009년 7월 19일
2009년 7월 12일
트위터를 개시했습니다
계정은 진작에 만들어 놓고서 사용하지 않았던 트위터를 이제 가끔 써보려고 합니다.
http://twitter.com/Bobbyryu
저 알고 보면 얼리어답터 아니에요. 블로그도 2005년에야 시작한걸요. 사실 귀찮은 거 싫어해서, 계속 모니터링 할 지라도 실행은 필~이 와야 하죠. (주로 비올 때 필을 받죠 ^^)
기본적으로 한글로 쓰고 어투도 기본적으로 반말체로 갑니다. 글자 제한도 있으니. 외국 친구들이 Follower 신청하면 가끔 영어로도 쓰고요.
그럼, 트위터 하시는 분들 Follower 신청하세요. ^^
http://twitter.com/Bobbyryu
저 알고 보면 얼리어답터 아니에요. 블로그도 2005년에야 시작한걸요. 사실 귀찮은 거 싫어해서, 계속 모니터링 할 지라도 실행은 필~이 와야 하죠. (주로 비올 때 필을 받죠 ^^)
기본적으로 한글로 쓰고 어투도 기본적으로 반말체로 갑니다. 글자 제한도 있으니. 외국 친구들이 Follower 신청하면 가끔 영어로도 쓰고요.
그럼, 트위터 하시는 분들 Follower 신청하세요. ^^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들
먼저, 좋은 글 하나를 읽어 보세요.
[한겨레] 이룰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꿈 / 박범신
작년 블로거컨퍼런스때 직접 섭외하여 강의도 들었던 박범신 작가님. 글도 잘 쓰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거기에다 인간적으로도 참 멋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글을 읽어보면, 딱히 어떤 결론에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상념이 묻어나고 더불어 읽는 이가 스스로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만들죠. 제가 좋아하는 종류의 글입니다.
자기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 참 중요합니다.
이 소비주의 시대에(물건을 소비하기 위해 벌고 살아가고 더불어 자신도 소비하는), 사람들은 회사에 시간을 쓰고 타인을 만나 시간을 쓰는 것만큼 자기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는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눈 앞에 닥친 정신 없는 일들을 처리하느라, 실상은 가장 중요한 자신의 영혼과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것이죠. 그런 시간을 계속 보낸다면, 50세를 맞이하고 60세를 맞이하게 되었을 때 “나란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나는 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과연 즐겁고 뜨거운 삶을 살았는가?”라는 생각을 하며 서글프거나 어쩌면 억울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도 결코 늦은 건 아니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남은 삶에서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사람) 또는 소년 시절의 꿈을 찾아 떠나보면 어떨까요? 실제로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두 가지 사례를 소개해보죠.
1. 물리학 공부를 하러 유학을 떠나는 강봉수 변호사 (관련기사)
66세의 원로 변호사가 어릴 때의 꿈이었던 물리학도가 되기 위해 유학길에 오른다고 합니다. 나이가 뭐 중요한가요?
2. 마이크로소프트 중역에서 뮤지션이 된 짐 알친 (공식 사이트)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중역으로서 Windows 개발을 총지휘했던 짐 알친(Jim Allchin). Windows Vista의 출시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만두고 현재는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죠. 출시한 음반이 한 잡지의 차트에서 TOP 100에도 들었다고 하네요. 하단은 그의 곡 Enigma Machine입니다. 꽤 괜찮은 연주곡입니다.
위의 사례들은 나름 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분들이 인생 이모작을 위해 다시금 분투하는 사례입니다만, 지금까지의 삶이 성공을 했으면 어떻고 또 실패를 했으면 어떻습니까? 용기 있게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죠.
성공한 사람만 꿈을 추구할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파이팅~
비록 실패를 하더라도, 후회가 없는, 아쉬움이 없는 삶을 사는 분들이 보다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회가 꿈이 있는 사회이고 희망이 있는 사회가 아닐까요?
[한겨레] 이룰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꿈 / 박범신
작년 블로거컨퍼런스때 직접 섭외하여 강의도 들었던 박범신 작가님. 글도 잘 쓰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거기에다 인간적으로도 참 멋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글을 읽어보면, 딱히 어떤 결론에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상념이 묻어나고 더불어 읽는 이가 스스로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만들죠. 제가 좋아하는 종류의 글입니다.
자기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 참 중요합니다.
이 소비주의 시대에(물건을 소비하기 위해 벌고 살아가고 더불어 자신도 소비하는), 사람들은 회사에 시간을 쓰고 타인을 만나 시간을 쓰는 것만큼 자기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는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눈 앞에 닥친 정신 없는 일들을 처리하느라, 실상은 가장 중요한 자신의 영혼과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것이죠. 그런 시간을 계속 보낸다면, 50세를 맞이하고 60세를 맞이하게 되었을 때 “나란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나는 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과연 즐겁고 뜨거운 삶을 살았는가?”라는 생각을 하며 서글프거나 어쩌면 억울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도 결코 늦은 건 아니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남은 삶에서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사람) 또는 소년 시절의 꿈을 찾아 떠나보면 어떨까요? 실제로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두 가지 사례를 소개해보죠.
1. 물리학 공부를 하러 유학을 떠나는 강봉수 변호사 (관련기사)
66세의 원로 변호사가 어릴 때의 꿈이었던 물리학도가 되기 위해 유학길에 오른다고 합니다. 나이가 뭐 중요한가요?
2. 마이크로소프트 중역에서 뮤지션이 된 짐 알친 (공식 사이트)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중역으로서 Windows 개발을 총지휘했던 짐 알친(Jim Allchin). Windows Vista의 출시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만두고 현재는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죠. 출시한 음반이 한 잡지의 차트에서 TOP 100에도 들었다고 하네요. 하단은 그의 곡 Enigma Machine입니다. 꽤 괜찮은 연주곡입니다.
위의 사례들은 나름 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분들이 인생 이모작을 위해 다시금 분투하는 사례입니다만, 지금까지의 삶이 성공을 했으면 어떻고 또 실패를 했으면 어떻습니까? 용기 있게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죠.
성공한 사람만 꿈을 추구할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파이팅~
비록 실패를 하더라도, 후회가 없는, 아쉬움이 없는 삶을 사는 분들이 보다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회가 꿈이 있는 사회이고 희망이 있는 사회가 아닐까요?
2009년 7월 8일
추억의 노래 - All I Have To Do Is Dream
오랜만에 노래 하나 올려요. 아주 유명한 노래죠. 이 노래 안 들어본 분 없을 겁니다.
노래가 무척 순수해서 중학생 때부터 좋아했는데 무척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들어도 전혀 싫증이 나지 않는 노래입니다. 역시 좋은 노래는 싫증이 나지 않아요. 마음을 흥분시키는 노래와 마음을 정화시키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는 후자입니다.
Everly Brothers의 노래로 유명한데 여러 아티스트들에 의해서도 많이 리메이크가 되었죠. 감정을 화음에 실어 멋들어지게 부르는 Everly Brothers의 라이브와 Andy Gibb & Victoria의 노래를 각각 들어보세요.
그리고 순수한 사랑을 하세요~
노래가 무척 순수해서 중학생 때부터 좋아했는데 무척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들어도 전혀 싫증이 나지 않는 노래입니다. 역시 좋은 노래는 싫증이 나지 않아요. 마음을 흥분시키는 노래와 마음을 정화시키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는 후자입니다.
Everly Brothers의 노래로 유명한데 여러 아티스트들에 의해서도 많이 리메이크가 되었죠. 감정을 화음에 실어 멋들어지게 부르는 Everly Brothers의 라이브와 Andy Gibb & Victoria의 노래를 각각 들어보세요.
그리고 순수한 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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