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9일

과기부, 산자부, 정통부의 서로 다른 IT 비전

관련기사: [전자신문] '국가 IT비전' 어느 것이 진짜?

전시성 정책 발표의 계절이 온건가요? NTRM(국가기술로드맵), IT839, ACE IT 등과 같은 키워드를 통한 홍보가 인상(?) 깊네요.

그리고 최소한, 정부 부처들간에 정책 조율은 해야죠.

10년 전에도 이런 것들은 있었죠. 그것들 중에 제대로 지원되고 성과가 난 것은 얼마나 될까요?

이런 까칠한 생각이 있지만,
그래도 어려운 기업 환경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개:

익명 :

과기부, 산자부, 정통부 서로 다른 IT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중복되면 서로 중복성 시비를 겁니다...

서로 같이 힘을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생각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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