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7일

블로거 컨퍼런스가 끝난 뒤 - 보람과 공허함


컨퍼런스 후기에 대한 제 덧글을 보고 제 블로그를 몰랐던 분들께서도 방문을 하실 텐데요. 소프트뱅크미디어랩 블로그에 "블로거 컨퍼런스에 대한 자부심과 반성할 점"이라는 포스트를 작성해 놓았습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는 구글의 블로거닷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마이너 중의 마이너 서비스죠. 그런데 이게 글쎄, 트랙백 기능이 아예 없습니다. UI도 불편하고 속도도 느리고. 그치만 오래 쓰다보니까 정이 들었나 봅니다. 이전을 고민 중인데 아직 결정은 안 했습니다. 트랙백 기능이 없어 제가 왠지 죄송하네요.

댓글 10개:

YUZI :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가슴이 뛰는 바로 그 일을 하십시오.”라는 말이 제 가슴을 뛰게 하는군요. 요사이 슬럼프에 정체되어 나태해져있었거든요. 저 말이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joongtae :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행사를 치렀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2회를 한다면 더욱 멋진 행사가 될 것입니다. ^_^

sunny :

참 좋은 행사였어요.

특히 박범신님의 강연은 제 마음을 흔들어놨습니다. ^^

선택은 하나라는 말씀. 특히 글은 확신에 찬 목소리여야 한다는 말씀. 그러기 위해서 두가지를 선택하는 짬짜면은 안된다는 말씀이 참 좋았습니다.


블로그가 소통이며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운영되어야 한다는 걸 알게 해준 좋은 행사였다고 생각되고요. 더 좋은 행사로 내년에도 또 열렸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가져봅니다.
감사드려요.

히스로그 :

안녕하세요.블로그에서만 뵙다 어제 실제
로 뵈니 반가웠습니다^^:
새벽에 출발해서 2시간전에 도착했는데도
준비로 분주하더구요.행사가 다 끝나고
그간의 노고가 보이는 듯했습니다.
어떤 매뉴얼도 없이 무에서 시작해서
끝을 보기란 정말 힘들지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찍고 메모한게 많아 후기를
이제서야 다 올렸습니다. 건축가 류춘수님을 뵌 것만으로 가슴벅찬 하루였습니다.
블로거 컨퍼런스 제2회를 기대해봅니다.

Kong :

어제 행사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분들을 많이 만났네요.
아, 거의 끝날 무렵에
잠시 제 옆에 앉으셔서 제가 가볍게
인사드렸는데 기억하실지...
휠체어 탔던 사람이라고하면
기억하시려나 ㅎㅎ
그냥 모 IT 기업에서 일하는 '최군'
이라고만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암튼 이런 취지의 행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다음에 또 기대할께요~!

우승 :

"정말 멋졌습니다."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네요.

양한석 :

저는 류한석님을 모르는 Chaple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모임을 갈 때마다 세상을 정말 좁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컨퍼런스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닌 사람도 많이 있는 듯하네요. 문화가 발전하려면 이러한 모임이 더, 더, 더 자주 열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토이솔저 :

정말 좋았습니다!

터보 :

윽.. 행사때 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알고보니 자주오던,, 블로그 주인장님이셨군요.. 늦게나마 만나서 반가웠습니당

도전중 :

블로거 컨퍼런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2회 블로거 컨퍼런스에서는 사전에
참석자를 추첨하고, 당첨자들의 성향(예:사진,요리,여행,IT 등등..)을 미리 개별적으로 입력하게 하고, 그분들의 블로그를 성향별로 묶어서 보여주는 사이트를 만드시면, 블로거 컨퍼런스 할 때 좀더 화기 애애한 블로거 컨퍼런스가 될 것입니다.
미리미리 성향별 우수 블로거를 선출하고,
미리미리 질문지를 받으면, 좀더 알찬 내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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