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동영상: [ZDNET] 「웹2.0을 통한 협력관계 구축, 영양가 있다, 없다」
내용도 내용입니다만, 이렇게 자유롭게 자신의 주장을 얘기하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 대중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는 거죠. 내용 중에, 모든 임원들은 출장을 좋아한다는 말이 재미있네요. ^^
우리도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8/29(수)에 개최하는 행사의 패널 토론회에서 이렇게 진행을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엔터프라이즈 2.0에 대한 동영상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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