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조선일보] 국내 최초 ‘오픈소스’ 대학 강의 떴다
예전에 석종훈 대표를 만났을 때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할 계획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드디어 가시화 되었네요. 더군다나 기술을 잘 이해하고 있는 분이 맡게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술에 기반한 오프소스 프로젝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활동을 많이 지지해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PS: 서명덕 기자님이 조선일보로 옮기니까, 이런 기사도 조선일보를 통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사회의 많은 부분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
댓글 2개:
제주대 내년 복학예정인데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
컴공 학부생은 아니지만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경력 위조 파문 불지 모르겠네요. 겸임교수로 강의 하는 것이지 제주대 전임 교원이 된 것은 아닙니다^^
댓글 쓰기
댓글을 환영합니다.
스팸으로 인해 모든 댓글은 운영자의 승인 후 등록됩니다. 스팸, 욕설은 등록이 거부됩니다. 구글의 블로그 시스템은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