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의하면, 유니버설뮤직도 DRM 없는 음악을 판매하기로 했군요. 그 동안 콘텐츠 업체들이 DRM은 필수라고 주장하던 논리는 과연 무엇이었는지? ^^
콘텐츠 공급자의 관점이 아닌, 소비자(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새 시대에는 새로운 룰이 있으니까요.
애플이 워낙 잘나가고 있고 음악 시장의 경쟁이 계속 치열해지면서, 과거에는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상상력을 발휘하고, 형식을 파괴하는 것. 그것이 바로 도전자의 파워가 아닐까요? 또한 이것은 개인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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