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9일

창 밖으로 보이는 빗줄기와 잿빛 하늘

오늘 같은 날은 역시 Rhythm of the Rain 노래가 생각나네요.

누군가처럼(?), 사랑을 할 수 있을 때 사랑을 떠나 보내고 사랑을 할 수 없을 때 사랑을 그리워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마세요.

댓글 8개:

별총총 :

비오는날 들으니 역시 좋은 노래입니다^^
흔히들 노래 가사처럼 지금은 다른이를 사랑할 수 없을 것처럼 보여도, 사랑은 사계절과 같은것...^^
봄이 가면 여름이 찾아오는 법!

어리석은 인간들이 조금만 지혜로울 수 있다면 사랑을 떠나 보낸뒤 좀더 사랑을 주지 못한 것을 후회하지 않을텐데 말이죠...후후

단비 :

알고 있으면서도 여러가지 이유로 놓치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이 많을거 같네요..명예든 사람이든 돈이든 얻기 전까지는 무척 소중하다가 내 것이 되면 별거 아닌것같이 신경 안써도 유지될거 같이 생각되지만 어느 순간 없어져버리면 그 허무함은 이루 말할수 없죠..어리석지 않게 똑똑하게 행동하기란 왜이리 힘든지..

익명 :

떠나보낸 사랑이든 떠난 사랑이든 추억할수 있어서 좋은거 아닌가요...바쁜 와중에도 가끔 감상적이 될 수 있는 ....그래서 다시 한번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수 있는 ..
그것만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sunny :

노래가 참 좋아요.

노래하는 남자도 곧 행복해질 것 같은데요?
깨달았자나요. 어리석음을.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스피닉스 :

음악과 영상이 가슴에 와 닿네요..
지나간 모든것은 항상 아쉽고 후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 순간엔 괴롭고 힘들었던 것도 지나고 나면 좋은 점만 생각이 드는것처럼.

익명 :

혹시 경험에서 나온 말씀아니신지요...후

바비(Bobby) :

To 익명님/ 당연히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죠. ^^

익명 :

이글과 영상을 보니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밀려옵니다.
감사하다고 해야되겠네요
비오지않는 더운 이 여름새벽이
이렇게 서글퍼질수도 있군요

댓글 쓰기

댓글을 환영합니다.

스팸으로 인해 모든 댓글은 운영자의 승인 후 등록됩니다. 스팸, 욕설은 등록이 거부됩니다. 구글의 블로그 시스템은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