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7일

별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사이트와 음악

SKY-MAP.ORG라는 사이트인데요. 아는 후배가 알려주었는데 가끔 들어가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전 우주의 거대함 속에서 하나의 인간이 얼마나 사소한 존재인가를 깨달을 수 있으니까요.


"백 년도 못 살면서 천 년의 걱정을 하며 산다"는 말이 있죠. 지금은 몹시 심각하게 생각될 지라도, 대체 일 년이 지나도 여전히 중요한 걱정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생각을 하면, 작은 것에 집착하는 소심함이 우스워지죠. 별을 보면 대범해질 수 있고 또한 로맨틱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Don Mclean의 Vincent를 전합니다. 동영상의 처음에 나오는 그림이 바로 Vincent van Gogh의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입니다. 제 사무실에 걸어놓은 그림이기도 하죠.

댓글 4개:

maya :

지나가는 행인입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고단한 하루가 느껴지는가 하면, 또 그 안에 감성이 살아있는 블로그인듯해서,, 자주 들릅니다.

낮에 들어도 이렇게 좋은데,, 엊저녁 비오는 소리와 함께 들었으면 더욱 운치가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

세티 :

좋은 영상속에 담긴 그림과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몸의 건강 못지 않게 정신의 건강도 꼭 챙기세요~

sunny :

멀게만 느껴졌던 별을 정말 가깝게 볼 수 있는 곳이 있었군요.
환상적입니다. ^^
나의 별은 어디있나.. 찾아보고 싶어지던데요.

Archmond :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휴가 나왔거든요.

잘 계시죠? ^^

이번에 Vista MVP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입대하기 전 류한석님께서 저를 추천해 주셨던 일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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