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는 벌써 신청자가 다 찼지만, 제가 여러 행사를 통해 파악한 바로는 언제나 행사 며칠 전에 대개 20% 수준의 취소자, 그리고 취소를 하지 않고서 안 오는 10~20%의 불참자가 있으므로, 신속히 대기자로 등록하시면 참석이 가능할 겁니다.
이전에는 엔써, 엔써즈 등으로 불렀는데 이번에 엔써미(Enswer.me)로 브랜딩을 했습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비즈니스를 맡은 이준표 이사가 비즈니스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엔써미의 김길연 대표를 중심으로 한 기술력과 집중력, 그리고 이준표 이사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력에 깊은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척박한 한국 인터넷산업에서 단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까지 분명히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믿습니다. 그 전설(?)의 시작을 함께 하세요.
(그런데 예전에 비해 검색 속도가 느릴 때가 종종 있네요. 칭찬만 하면 그러니까 이런 피드백도 함께.. ^^)
엔써미로 브랜딩한 기념으로, Nat King Cole의 Answer Me, My Love를 선사합니다.
댓글 1개:
엔써미의 "꼬날"입니다. 소장님, 간담회 소개글 감사드려요.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소장님께서도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냇킹콜 음악 선물도 감사합니다. 낭만적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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