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0일

직장 스트레스 > 구직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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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가 직장 스트레스가 구직 스트레스보다 높다고 밝혔고, 31.8%는 구직 스트레스가 더 높다고 했고, 비슷하다는 응답이 21.5%였다고 합니다. 다만, 이 조사는 한 취업사이트에 등록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임을 감안해야 합니다.

덧글에서 어떤 분이 밝혔듯이, 급료에는 근로의 대가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받는 Pressure(압력, 압박감, 중압감, 고통)을 견뎌내는 대가까지 포함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곧 서점에는 “압박감을 견디는 기술”류의 제목을 가진 서적이 등장할 거 같네요. (벌써 나왔나요?)

댓글 5개:

promise4u :

제가 보기에는 만족을 모르는 요즘 20대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은 것은 왜일까요?

막상 회사에 들어가보니 자기가 기대했던 것과 다르고, 첫월급 탔을때와 마음이 달리 이것저것이 불만이 많겠죠-

꿈을 갖고 회사생활을 통해서 경험과 경력을 쌓아 새로운 일을 하려고 도모하는 사람과, 그저 하루하루 돈버는데 급급한 사람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참 안타까울 노릇이죠.

라지엘 :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돈 받는게 어디 쉬운가요 :)

Vincent :

요즘 20대가 만족을 모르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세상이 바뀌고 기대치가 바뀌는 만큼 직장의 근무 환경이나 상사들의 의식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참고로 저는 12년차 ^^)

따블제이 :

아무래도 취업부터 하고보자는 생각으로
스펙만 높이는 데 열중하다보니,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 채로-예를 들면, 회사의 이름만 보고 들어간다든가 하는-일하기 시작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sunny :

그래도 일이 즐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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