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런 일이 있었죠. 에스원의 거짓말을 보니까 신정아/변양균 스캔들이 생각나고,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사건도 생각이 나네요. ^^
에스원은 어떻게 리스크매니지먼트를 이렇듯 저급하게 했을까요?
유명인/기업은 거짓말을 하고 싶은 중동을 참아야 합니다. 이제는 결국, 거짓말이 모두 들통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소위 웹2.0 시대가 아닙니까. 한 없는 투명성이 요구되는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든 다 밝혀 냅니다. ^^
잘못을 했으면 바로 시인하고 90도로 사죄의 인사를 합시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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