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6일

외국인이 본 한국인과 영어

관련기사: [조선일보] 외국인 쇼크 증후군

외국인의 관점을 잘 표현했네요. 그가 정의하는 세계화란 한마디로, 외국인도 한국에 와서는 한국어를 해야 되고 더 많은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울 결심을 할 때 그것이 바로 세계화에 기여하는 것.

한국어도 잘 하고 영어도 잘 해야 하겠습니다. ^^

댓글 5개:

익명 :

이 글에 110% 동갑입니다.

익명 :

저는 한국에서 영어회화 학원을 다닌적이 있고 일본에서도 영어회화 학원을 다닌적이 있습니다만, 국력이 무엇인가를 절실히 느꼈죠. 한국에 온 영어강사들중에 한국어를 배우려고 애쓰는 사람을 그당시 거의 만나보지 못했으나 일본에서는 사정이 다르더군요. 물론 일본어가 시작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겠지만 그 나라 언어를 말하고 싶어지는 마음! 바로 일본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였으니 씁쓸했습니다^^

독자 :

외국인의 관점에서는 모두가 영어를 잘 할 필요는 없는데 한국에서는 각 지자체에서 영어마을까지 만드는 걸 보면서 좀 의아하게 생각하더군요...

sunny :

한국사람들이 외국인과 대화를 시작할 때 말문이 막히는 진짜 이유는 제2외국어를 자유롭게 쓰는 환경이 형성되지 못해서잖아요.
그게 전 가장 큰 문제 같은데..

한국에 왔으면 외국인도 한국말을 써야 한다는 논리로 접근한 점은 일면 맞는 부분도 있지만 일면 억지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안산지역의 외국인노동자들은 한국사람이랑 한국어로 말합니다. 서툴어도 그렇게하더군요. 그 이윤... 살기위해서겠죠?

모든 외국인들이 그들처럼 의사소통을 한국어로 하는게 강제 된다면..한국에 오고 싶을까요?

쓰다보니 말이 많아졌군요

바비(Bobby) :

To sunny님/ 기사 내용에 대해 오해가 있는 듯. ^^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강제한다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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