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일

인생이라는 드라마, 그리고 인간의 인식

마음이 힘들 때, 또는 원하는 것을 달성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거나, 실행이 두려워 망설일 때면 ‘네빌 고다드’의 서적을 다시 한번 찾습니다.

저의 지적 스승 중의 하나인 네빌 고다드는 인간의 의식에 관한 탁월한 형이상학자이자 실천가입니다. 국내에도 그의 서적이 번역되어 나왔으니 관심이 있는 분은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서적 링크)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주변 환경들은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인생의 드라마는 마음에 관련된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관념이
세상 만물의 기초가 됩니다.

- 네빌 고다드 -

2000년대 초반, 제게 사주(명리학)을 가르쳐주신 도곡 선생님은 제가 공부를 시작했을 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격이 팔자를 만든다”

네빌 고다드의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입니다. 표현이 다를 뿐 본질적으로 같은 뜻입니다.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인식(IAMness : I + AM + ness의 합성어. 사전에는 없는 말)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결국 그의 몸을 빠져 나와 이 세상을 재구성합니다. 마음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죠.

인간의 마음은 대본이 되고, 인간은 인생이라는 드라마에서 그것을 연기합니다. 인간의 마음이 이 세상을 구성합니다. 세상은 마음의 창입니다.

저의 본업은 비록 IT이지만, 저는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도 계속 공부 중입니다. 12월 마지막 주에 독서여행을 가서 책 읽으며 좀 더 인간수양을 하고 와야겠습니다.

댓글 1개:

Jin Woo :

독서여행은 혼자 가시나요?
갈 때 말벗이 필요하시면 같이 가죠
매일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봅니다.
삶의 역경과 실패에서 아직도
회복력이 미약한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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