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9일

[알림] 2008년 12월 31일, 마지막 밤의 오프라인 이벤트

이 이벤트는 한마디로 말해서, 건조한 삶을 살고 있는 IT인력들에게 문화예술로 감동을 주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주는 이벤트죠. 작년의 이벤트를 참고하세요.

이 이벤트는 제가 문화예술을 더 이상 좋아하지 않게 되거나 또는 제 삶이 끝날 때까지 계속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그때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로 만들어서 계속 하려고요. 그때까지는 솔로 대상의 이벤트입니다.

올해에는 연극 ‘보고싶습니다’를 관람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2년 동안 기다려온 연극입니다.

참고: 연극 ‘보고싶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연 티켓은 제가 이미 예매해 놓은 상태입니다(무료 초대권 아님). 당일의 프로그램은, 12/31 오후 6:45에 극장에서 모여서 -> 연극 관람 -> 식사 및 뒷풀이로 진행됩니다. 저녁식사와 연극 관람 비용은 제가 제공하고, 뒷풀이는 1/n 부담입니다.

남녀 각각 5분씩을 초대하며, 조건은 하단과 같습니다. 하단의 내용을 끝까지 잘 읽어 보세요.

1. 제 블로그의 구독자이어야 합니다.
2. 혼자만 참석 가능합니다.
3.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갖춘 분이어야 합니다.
4. 영화 라디오스타와 같은 감동적인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이어야 합니다. (아니면 공연이 마음에 안 드실 수도 있거든요)

본인이 위의 조건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제 블로그 오른쪽 상단에 표시된 e메일 주소로 참석하고 싶은 이유를 분량과 형식에 상관없이 적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명이 아니더라도 닉네임 등으로 제게 e메일을 보냈다는 사실을 덧글로 남겨주시면 좋습니다. 작년의 경우 e메일 전달 문제로 신청자에서 누락이 된 경우도 있었거든요.

메일을 주신 분이 남녀 각각 5명 이하일 경우 모두 참석하시게 될 것이고, 만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보내주신 글을 보고서 제가 임의로 선정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석자가 모두 확정되었다고 본 포스트에 공지할 때까지 이 알림은 유효합니다. 조기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26일(금)에 확정하여 알려드리는 것으로 하죠. 제가 개별 연락을 드릴 겁니다.

참고로, 작년에 참석하신 분들은 아직도 서로 연락을 하고 계십니다. 어쩌면 이번 연극 관람에 함께 하실 수도 있으므로 제가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이러다 수년 후에는 엄청난 인원이 될 수도..)

착한 분을 환영합니다! ^^

자신 있게 말씀 드리건대, 추억에 남을 시간이 될 것입니다.

댓글 22개:

로아 :

메일 보냈습니다:-)

김승태 :

참가신청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김활웅 :

오프라인 이벤트 참가신청 메일 보냈습니다.

김홍석 :

오프라인 이벤트 신청 메일 보냈습니다.

붕탱구 :

저도 신청했습니다..ㅋㅋ

atom0202 :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

자그니 :

고, 고민중입니다... 예전에 한번 본 연극인데,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 그렇지만, 남성은 이미 마감됐을 것 같군요. :)

바비(Bobby) :

To 자그니님/ 26일까지 계속 신청을 받은 후, 외로운 분들을 위주로 선정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 분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고 싶어서요.

picpic :

작년 첫 모임에서 우동한그릇 보았던 박현석이라고합니다. 덕분에 즐거운시간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1년이지나서야.이런말을..)
연말 잘보내시구요 ^^

하광성 :

오프라인 이벤트 참가 신청 메일 드렸습니다~~~

니스데브 :

참가신청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너무 늦게 보낸거 같긴한데..^^;

몬도 :

로맨틱하시네요..

Keating :

이메일 드렸습니다
이번에 정말 꼭 참석당하고 싶을 뿐입니다!

이노 :

오프라인 이벤트 신청메일 보냈습니다.

바람꽃 :

메일 보내드렸습니다..확인해주세요~^^

토양이 :

저야말로 가장 늦깎이 지원자가 될 듯 합니다만..ㅠㅠ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자그니 :

마지막...으로 신청해 봅니다. ^^

바비(Bobby) :

To All/ 참가자 선정이 완료되었습니다. 다양한 사연들이 많아서 총 11분을 선정하였습니다. 여성분들의 신청이 조금 적어서 남녀 성비는 맞지 않습니다. (그리 중요한 부분은 아니죠)

하단은 참석이 확정된 분들의 명단입니다.

김상우님
김활웅님
김홍석님
김승태님
하광성님
나윤상님
송민구님
이효정님
토양이님
이동훈님
김형진님

브라더 :

안녕하세요. 브라더 박 입니다. ^^
새해 새날, 사람냄새 나는 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곳이 피플웨어라서 그런가 봐요.
그 향기에 취해 이리저리 킁킁..킁킁..
향기가 쉽사리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폭탄주..앞으로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알려주신 우리 류사부님 감사드리고요. 내년 더 좋은 품질로 업그레이드해서 한잔 올리겠습니다.

새해 인사를 제대로 못 드린것 같아서.. 시 한편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아침 - 정현종

아침에는
운명 같은 건 없다.
있는 건 오로지
새날

새해 새날 복 많이받으세요.

니스데브 :

아..어제 다른분들에겐 아침에 일어나면 트랙백을 남기자고 했었는데..ㅎㅎ 그러고 보니 블로그스팟은 피드백이 안되는군요..
정말 재밌는 저녁이었습니다.(새벽이었나.ㅎㅎ) 평소에 존경하시던 분도 뵙고. 새로운 분들도 만나서 즐겁게 보내고 온거 같습니다~ 나중에 또 기회가 되서 뵜으면 좋겠어요~

토양이 :

트랙백 걸고자 했으나 안 되는군요;; 더 남아 있지 못했던 게 아직까지 마냥 아쉬운 토양이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산뜻한 새해 첫 주말 보내세요. =)

바비(Bobby) :

To All/ 이번 이벤트에 호응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올해 연말에는 더욱 나은 자리로 만들어 보고 싶은 희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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