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1일

막심 고리끼가 말한 ‘재능’에 대해 동감하며

모든 일은 망설이는 것보다 불완전할 때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다.
재능이란 자기자신 즉 자기의 힘을 믿는 것이다.

- 막심 고리끼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이 망설이다가 기회를 잃어버리는 걸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재능이란 자기자신을 믿고서 실행하는 능력이 아닐까요?

지금의 제가 만일 20대라면(비록 그런 가정은 무의미할 지라도), 망설이고 두려워하며 흘려 보낸 10번의 기회 대신에, 차라리 10번의 실패할 수도 있는 가능성 하지만 성공할 수도 있는 가능성을 택하겠습니다. 지금 아는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속상한 점은 지금도 여전히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사실이고,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여전히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그런 인간을 위해 건배.

댓글 6개:

ntalbs :

기회가 왔을 때 망설였다면 그나마 그게 기회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니 발전할 희망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회가 온 순간에는 뭔지도 모르고 있다가 수 년 지난 후에서야 그게 기회였다는 걸 뒤늦게 깨닫는 저 같은 사람보다는 훨씬 나은 축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다시 오면 그땐 망설이지 마시고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기회가 왔을 때 그게 기회라는 걸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고 난 후에야 망설일지 말지를 알 수 있겠지요.

이안 :

저도 건배~

짱아 :

제대로 일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주저하고 망설이며 시간을 보내던 저에게 많은 지침이 되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boo :

안녕하세요. 덕분에 데모데이를 유익하게 참가했습니다. 얼굴이 다 붉어지실정도로 열심히 진행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좋은 내용을 새기고갑니다.

Archmond :

짧은 인생, 기회가 온다면 꼭 붙잡고 싶습니다. 잘 읽었어요^^

Danny Rho :

요즘 꽤나 큰 결정을 내리고 있는중이라
(사업을 시작하는중입니다.)
여러가지 고민이 많은데,
도움이 되는글이었습니다.

재능과 도전과 '깡' 에 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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