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7일

회사에 찍히면 해외출장을 갈 수 있다?

한겨레의 기사를 보면 그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댓글 3개:

익명 :

잠시나마 몸담았던 조직이라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지만, 이런걸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익명 :

가만 보면 은근히 *성 안티세요 ^^

바비(Bobby) :

To 익명님/ 정확히 말한다면, 한국 대기업들의 조직문화가 바뀌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고 그것을 위해 외부에서 분위기 조성을 하고 있는 사람이죠.

조직문화의 변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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