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2일

노키아의 인터넷 디바이스 N810



제품 홈페이지: Nokia N810 Internet Tablet

휴대폰 기능은 없고요. 굳이 비교를 하자면 애플의 아이팟 터치와 비교해볼 수 있겠군요.

이 제품은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풀브라우징+플래시를 지원하죠. QWERTY 자판에다, 카메라 내장, 스카이프 및 구글토크를 지원하고, GPS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내장 메모리는 2GB이고, 확장 슬롯을 통해 8GB 확장이 가능합니다.

해상도도 800x480이라서 좋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속도도 괜찮네요. 지금까지 나온 휴대용 인터넷 디바이스 중에서 가장 막강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HSDPA 내장에 한글이 지원된다면 당장 살 텐데요. 그렇지만 노키아가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안하고 있으니 그럴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겠죠.

어쨌든 머지 않아 휴대용 인터넷 디바이스 시장이 활짝 개화 될 거 같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휴대폰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몇 년 동안은 그렇지 않을 거 같군요. 독립적인 휴대용 인터넷 디바이스 시장도 존재할 것이라고 봅니다. 성능, 해상도, 기능 등 아무래도 휴대폰으로서는 최적화하기 곤란한 부분들이 많으니까요.

PS: 최근 노키아의 행보가 대단합니다. 관련 기사를 참고하세요.

댓글 1개:

danny rho :

판매량은 1위지만, 중저가 폰으로
명맥을 이어간다고 누군가 이야기
하던게 기억이 납니다만,

최고의 자리는 아무나 오르는게
역시 아니겠지요.

다만 개인적으로
노키아폰 디자인은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다만, 기본에 매우 충실한
폰들이라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견고함, 쉬운 인터페이스,
오래가는 배터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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