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2일

개척자가 되든가, 아님 엉덩이라도 무겁든가

원숭이와 바나나라는 카툰을 보세요. 우화를 카툰으로 만든 것인데 참 간단하게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하고 있네요.

우루루 몰려다니는 사람들 중에는 어설프게 똑똑한 사람들이 많죠. 용기가 부족해 먼저 나서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한 자리에서 인내하며 버티지도 못하고.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게 가장 큰 위험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것도 엄청난 능력입니다.

댓글 3개:

단비 :

원숭이와 바나나 카툰 아주아주 잼있습니다. 이상하게 웃음이 번지는군요..저는 요새 1번에서 3번으로 탈바꿈하는 중입니다.참..많은 인내를 요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독자 :

원숭이들이 뭔가 깨달았다면 다음에는 나머지는 밑에서 시소를 누르고 있고 한 마리가 올라가서 바나나를 따서 던지거나 하겠죠...

근데 조삼모사의 원숭이들이 이걸 깨달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HARI :

제게 하는 위로같아요.
좀 더 구체적인 위로가 필요하기두 해요.
제가 얼마전에 요청했던 SOS...
여전히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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