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Reeves의 He’ll Have To Go
아주 유명한 올드팝 중의 하나이죠.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우연히 이층 다락방에서 발견한 낡은 LP를 통해 처음 들었습니다.
저음의 목소리(소위 벨벳 보이스)가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여전히 참 좋아하는 가수이죠. 너무 좋아한 나머지, 유럽에서 출시된 박스세트(16 CDs)를 구입해서 갖고 있기도 할 정도이고요.
들어도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그의 목소리가 이 새벽에 듣고 싶어서 포스트를 써봅니다.
댓글 1개:
Welcome to y World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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