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용을 보면 이런 부분이 있지요.
집사람에게는 ‘어느 누가 할 수 없는 걸 내가 만들어 놓으면 내가 성공하든 안 하든 누군가가 이어간다. 그것만으로도 내가 사회에 공헌한 것이 된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자기 최면에 걸리는 것처럼, 이제 이렇게 생각이 굳어져 버렸어요.”
이런 분에 대해서는 독자에 따라 호불호가 다를 수 있겠지만, 의지가 엄청 대단한 분이라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것은 옳고 그른 문제가 아닙니다. 어쨌든 의지가 없거나 약한 사람은 의지가 강한 사람을 결코 이길 수 없으니까요.
성공은 결국 ‘강한 의지’의 유무에 따라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개:
강하면 쉽게 부러지기도 하더군요
댓글 쓰기
댓글을 환영합니다.
스팸으로 인해 모든 댓글은 운영자의 승인 후 등록됩니다. 스팸, 욕설은 등록이 거부됩니다. 구글의 블로그 시스템은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