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가 넘지 않았다면 아무래도 보아쥬스를 알 지 못할 거 같군요. ^^
실제 쥬스가 아니라 만화영화속에서만 존재했던 쥬스입니다. 이제 보니 “하늘을 나는 유령선”이라는 제목의 만화군요.
와우, 이런 포스트까지 올라와있는 네이버 블로그 정말 대단합니다.
이 만화영화는 예전에 TV에서 방영을 해주었는데, 내용이 충격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만화에 나오는 “꼴깍꼴깍 보아쥬스”라는 말이 꽤나 중독성이 있었죠.
너무 중독성이 있어서 저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즘 원더걸스의 테엘미 테엘미 테테테테테 테엘미에 버금가는 ^^)
댓글 2개:
와 저도 이거 정확하게 기억나는데 ㅋㅋ
후반부 악덕기업주의 최후는
정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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