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있는 별처럼 원대한 야망을 추구한다면 결국 하나도 이루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하찮은 것에 신경쓰지는 않게 될 것이다. - 레오 버넷
우리, 좀 더 큰 꿈을 가져보자.
노력을 수반하지 않는 거만한 꿈이 아니라,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는 소중한 꿈.
사실, 꿈은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기도 하고, 현실에 대한 기만으로 밝혀질 때도 있지만.. 꿈이 없다면 인생은 재미가 없고 무가치하게 느껴질 것이다. 사랑이 없는 삶이 그러한 것처럼.
꿈이 있는 사람은 현실의 고통을 잊을 수 있다. 꿈이 있다면 고통 쯤은 하찮게 생각될 것이다. 고통에 사로잡혀 꿈을 잃은 사람들을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가 꿈의 한계를 제한한다면,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로 제한될 것이다.
너무나도 강렬한 열정. 그것이 바로 인간이다.
댓글 2개:
꿈은 깨어있게 합니다.
어느 순간에도 나를 놓아버릴 수 없게 만드는 지독한 꿈, 새해에는 그 꿈이 꼭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꿈을 꾸는데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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