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의 제목은, 방금 외국의 어떤 아키텍트가 보낸 메일 제목이다.
전세계의 여러 아키텍트들(대략 100여명 정도?)이 메일링을 하고 있는데, 홀리데이 시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난 와중에서도 그들은 정말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며칠 동안 1백여통의 메일이 오고 간거 같다.
그들은 성공을 위해(잘하면 백만장자 아닌가?), 그리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애정으로, 자발적으로 오버타임을 한다. 그들의 열정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하긴, 웬만한 사람이 beast를 상대할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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